Street wom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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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eting at daegu

Puremind 미팅을 하러 급작스레 대구로 향했고,
언제나 그렇듯 나의 미팅은 늘 성공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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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 moon sae

이젠 모두 세월따라 흔적도 없이 변하겠지만, 덕수궁 돌담길에 아직 남아 있어요.

언젠가는 우린 모두 세월을 따라 떠나 가지만, 언덕 밑 창동길은 아직 남아 있어요.

세월이 흘러 가면 어디로 가는지
나는 아직 모르잖아요.

언제쯤 사랑을 다 알까요.
언제쯤 세상을 다 알까요.
얼마나 살아봐야 알까요.
정말 그런 날이 올까요.

시간을 되돌릴순 없나요.
조금만 늦춰줄 순 없나요.
그 시절 눈부신 나의 지난 날이 그리워요.

언제쯤 사랑을 다 알까요.
언제쯤 세상을 다 알까요.
얼마나 살아봐야 알까요.

아직도 많은 날이 남았죠.
난 다시 누군가를 사랑 할테죠.
알수없는 인생이라 더 아름답죠.

언젠가 내 사랑을 찾겠죠.
언젠가 내 인생도 웃겠죠.
그렇게 기대하며 살겠죠.
그런대로 괜찮아요.

아직도 많은 날이 남았죠.
난 다시 누군가를 사랑할테죠.
알수없는 인생이라 더 아름답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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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 moon sae

이젠 모두 세월따라 흔적도 없이 변하겠지만, 덕수궁 돌담길에 아직 남아 있어요.

언젠가는 우린 모두 세월을 따라 떠나 가지만, 언덕 밑 창동길은 아직 남아 있어요.

세월이 흘러 가면 어디로 가는지
나는 아직 모르잖아요.

언제쯤 사랑을 다 알까요.
언제쯤 세상을 다 알까요.
얼마나 살아봐야 알까요.
정말 그런 날이 올까요.

시간을 되돌릴순 없나요.
조금만 늦춰줄 순 없나요.
그 시절 눈부신 나의 지난 날이 그리워요.

언제쯤 사랑을 다 알까요.
언제쯤 세상을 다 알까요.
얼마나 살아봐야 알까요.

아직도 많은 날이 남았죠.
난 다시 누군가를 사랑 할테죠.
알수없는 인생이라 더 아름답죠.

언젠가 내 사랑을 찾겠죠.
언젠가 내 인생도 웃겠죠.
그렇게 기대하며 살겠죠.
그런대로 괜찮아요.

아직도 많은 날이 남았죠.
난 다시 누군가를 사랑할테죠.
알수없는 인생이라 더 아름답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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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극히 개인적인 생각

어느 자리에 있건, 사람들이 다들 고만고만하게 살아가는 모습들이 보인다.
돈이 많건 없건, 사람들은 저마다의 짐을 어깨에 지고 걸어가고 있으며,
저마다의 고민과 걱정꺼리들을 그림자처럼 가지고 살아가는 모습들이 보인다.

하나 같이 모두들 자기의 욕심, 그 작은 욕심으로 비롯된 여러가지 일들.
그 사람이 어떤 위치에 있느냐에 따라서 그 작은 욕심은 엄청난 사건으로 변하기도 한다.
모두들 저마다 가진 그런 욕심들이.. 참.. 부질없어 보인다.

매 순간 순간 희비가 엊갈리는 것들이 보인다.
매 순간 순간 즐거움과 걱정거리들이 교차하는 그 지점들이 보인다.

그런 것들이 보인다고 해서 내가 어찌 할 수 있는건 아니다.
나 또한 내 자신에게 그런 것들이 다 보이면서도,
늘 바르고 옳은 판단만 하지 못하니..

어디서부터 시작인지는 모르나 어디서 끝날지도 모르나..
이 세상은 앞 뒤가 맞질 않다. 즉 모순이다.
사람 또한 모두가 모순이며, 나 또한 모순 그 자체이다.
그 이유는 사람은 누구나 개인주의적이기 때문이라 생각을 한다.

결국 사람이라면 극한의 궁지에 몰리게 되면 누구라도 1인칭시점, 나 밖에는 생각을 못하게 되니..

모순일수 밖에 없다.
행복과 불행은 늘 공존하며, 빛이 있어야 그림자가 생기듯..
여름이 있기에 겨울을 느낄 수 있으며, 남자가 있어서 여자와 구분이 되듯..

흑 과 백.

그러면서 언제나 극과 극은 통한다.
응이 극한의 음이 되면 더 이상 음이 아닌 양이 되듯,
양이 극한의 양이 되면 더 이상 양이 아닌 음이 되듯,
그렇게 돌고 도는 것을 태극이라 했거늘.

지금 내가 짊어지고 가는 나 라는 캐릭터.
만일 내가 존재 하지 않았더라면, 지금 나의 캐릭터를 맡았어야 하는 그 어쩐 존재가 존재 했을 것이다.
100년전 200년전 더 이전시대에서도 그랬을 것이다.

이런 캐릭터는 늘 존재 했을 것이며, 다른 모든 사람들 또한 마찬가지 일 것이다.

결국 내가 없어도 누군가 이 자리를 체울 수 밖에 없다라는 거.

언젠가부터 난 철학의 딜레마에 빠져있나보다.
모든 것에 대한 허무함. 의미없음.

이래도 그만 저래도 그만인데, 그럼 이왕이면 더 좋고 편리한걸 선택하면 될텐데..
그 선택을 못하는 것도 모순이다. 무슨 미련이 아직 남아 있어서, 이 현생을 떠나지 못하는 있는 것인지..

나 자신에게 물어봐도.. 좀 처럼 쉽게 내 마음은 말을 해주질 않는다.

얼마나 더 이 생지옥에서 살아가라고….말이지..

그저 피곤할 뿐…

그리고 위의 글은 어디까지나 내 개인적인 생각일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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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의 웃음소리뿐

이대로 떠나야만 하는가..
너는 무슨 말을 했던가..
어떤 의미도 어떤 미소도..
세월이 흩어 가는걸…

하루를 너의 생각하면서
걷다가 바라본 하늘엔
흰구름 말이 없이 흐르고
푸르름 변함이 없건만..

이대로 떠나야만 하는가..
너는 무슨 말을 했던가..
어떤 의미도 어떤 미소도..
세월이 흩어 가는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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