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te : Saturday, 27. November 2010
친구´란 인디언들의 말로
˝내 슬픔을 자기 등에 지고 가는자˝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
그 숨은 이미를 알게 된 뒤로
나는 친구에 대해서 다시 생각해 보게 되었다.
이를테면 누군가를 사귈때…
그가 정말로 내 슬픔을 자기의 등에 옮겨질 수 있을 것인가
헤아려 보게 된 것이다.
내가 누군가의 친구가 될 때도 마찬가지였다.
내가 그의 슬픔을 진정한 나의 슬픔으로 받아들일수 있을 것인가
한번쯤 깊이 사고하게 되었다.
-김지수의<들꽃 이야기>중에서-
date : Friday, 26. November 2010


입실론, 중간자, 중간계, 스무번째,400
옛날에는 무엇을 하기전에 스케치를 정말 종이 위에 스케치를 한 적이 있었다.
하지만, 연필로 스케치에 끄적이는 순간, 그저 스케치로만으로도 충분히 멋진 느낌이 가득해서..
그 후론 구상을 할때 스케치는 늘 포토샵에서 부터 시작을 하였다.
그러던 어느날, 그 친구는 아직도 꼭 스케치로 구상을 한다고 했다.
은근히 받는 영향일까.. 오늘 포토샵으로 끄적이다가, 문득 그 생각이 들어서..
A4지를 꺼내서 샤프로 끄적끄적 낙서 같은 스케치를 해봤다.
오랜만이어서 그런지 모르겠으나, 정말 아이디어 스케치 라는 이름처럼,
생각들이 정리가 잘 되는 것을 느꼈었다.
앞으로 이 방법을 다시 좀 써봐야 겠다.
date : Thursday, 25. November 2010

건대입구역 2 gate 엔제리너스
date : Wednesday, 24. November 2010


처음으로 내가 아닌 다른 얼굴을 넣어보았다.
date : Tuesday, 23. November 2010
DGDC_web_by_donghokang_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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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디자인센터 웹디자인 개발과정 플래쉬 1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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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Monday, 22. November 2010
장미의 이름
Le Nom De La Rose, The Name Of The Rose, 1986
1327년 이탈리아 북부에 있는 베네딕트 수도원에서 그림 그리는 채식 수사 아델모의 시체가 발견되면서 수도원은 술렁이기 시작한다.
데카메론 Decameron | Il Decameron
Italy/France 1971 111min 35mm Color
파졸리니가 각본, 감독, 배우를 겸했으며 14세기 이탈리아의 작가 보카치오가 쓴 소설에 나오는 몇몇 이야기를 풍부하게 직조한 서사 영화이다. 파졸리니는 예술가, 성직자, 마법사들이 거주하는 중세 이탈리아의 이야기들을 하나의 음탕한 타피스트리로 엮는다. 전 르네상스의 위대한 화가 지오토의 역으로 나오는 파졸리니는 감각과 불경스러운 유머로 관객들을 원숙한 영화적 풍경으로 이끈다.
14세기, 이탈리아 배경의 영화. 그들의 생활문화를 알아야 하기에..
Andrea del Verrocchio, 1435~1488
안드레아 델 베로키오는 14세기 사람이었으니까, 포커스는 베로키오 아뜰리에니까
del VEROKIO ateli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