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 다
date : Tuesday, 01. September 2009
대비의 관점에서 생각하는 것은 혼라스러운 사고방식이 아니다.
대비도 조화로운 전체 속에서 통합될 수 있기 때문이다.
대립을 통해서만 실재할 수 있는 개념들이 분명히 존재한다.
위와 아래, 수평과 수직 따위가 그러하다.
현대인은 대비를 떠나서 아무 것도 생각할 수 없다.
평면과 공간, 멀고 가까움, 안과 밖이 더 이상 어느 하나만 따로 떨어져서 존재할 수 없다.
“둘 중의 하나”뿐만 아니라, “둘 다”도 있는 것이다.
흑백논리, 다양성의 인정,조화로움
-타이포그래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