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thly Archive für August 2010

엄마집에서

0802005

가족들의 신발들.

0802006

0802007

080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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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시이분에서

이번 대구를 다녀오면서 시골길들을 많이다녔다.

채플린의 말처럼 멀리서 바라보는 산과 나무, 논과 밭은 한없이 평화로웠으나, 가까이서 바라보는 시골의 산과 나무, 논과 밭은 약육강식과 삶의 치열한 고단한 무대였다.

지금 내가 있는 카페에서 수다떠는 여자라고 해서 삶이 가볍겠는가? 거리에 여유로이 거니는 사람들의 삶이 가볍겠는가?

이처럼 만물을 모두 저마다의 짐을 지고 묵묵히 걸어가는듯하다.

그러니, 일 순간 눈과 귀와 입과 손으로 보이고 느껴지는 것들에 현혹되지 않았으면 좋겠다.

마음으로 바라봤으면 좋겠다.

대구 한시 이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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