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중력상태
담배를 피워 연기가 올라가니 흔들림없이 바로 올라간다.
쏘주를 마셔 취기가 오르니 그 어느때보다 빨리 올라간다.
내가 끌리는 곳도, 나를 끄는 곳도 없으니..
이런 상태를 나는 29살즈음 심적 무중력 상태라 하였다.
담배를 피워 연기가 올라가니 흔들림없이 바로 올라간다.
쏘주를 마셔 취기가 오르니 그 어느때보다 빨리 올라간다.
내가 끌리는 곳도, 나를 끄는 곳도 없으니..
이런 상태를 나는 29살즈음 심적 무중력 상태라 하였다.
너무 행복해하는구나 녀석들
나도 집 밖으로 나온게 3-4일 만인데… 녀석들은 몇일 더 지났겠구나
정말 저렇게 행복해하다니…
나까지 같이 행복을 느끼니..
순수한 마음이란건 정말 큰 힘을 가지고 있다.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것
장마철이라 하지만
서울은 관련이 없구나
비가 내리지 않았지만
비가 내린 것 만큼이나 선선한 점이다.
반팔이 쌀쌀할 정도이니….
한강의 바람도 여느 계곡의 바람처럼 좋기도 하구나
허허 할 수 있는 일들인데.. 허허 하지 못하니.. 나는 그러지 말아야지.. 그래서 나는 점점 더 멀리 멀리 가나보다.
행복했던 시간, 짧은 기억만 있어도 사랑이었더라.
여명의 시각 나라와 나슬이와 난 하염없이 동쪽하늘을 바라보는데… 간달프는 오늘도 나타나질 않았다. 그러므로, 난 반지의 제왕이 아니었다…….
미래는 꿈꾸는 사람의 것이다. 말이 갑자기 생각났다. 난 늘 꿈을 꾸어왔었고, 지금도 꾸고 있다. 언젠가부턴 꿈만 꾸는 사람으로 되어버린거 같기도 하다. 확실한 것은 난 아직도 꿈을 꾸고 있고, 그것이 사는 이유이며, 로또1등은 로또를 사는 사람이다.
3일만에 담배를 사러 집밖으로 나갔다. 신선한 기분. 이래서 우리 애기들도 그리 나가고 싶어하겠지. 골목에서 마주치는 사람들도 신선했다. 이래서 우리 애기들도 사람을 그리 반기겠지. 결국 우리 셋은..각자 외로운건가…
다시 밥을 먹고 기운을 조금 내어서 한동안 밀린 설겆이를 했다. 왜 설겆이를 할때면, 유독 그 여인네들을 추억하는 걸까.. 씁쓸한 추억들.. 아직 그 기억들이 씁쓸한건.. 미련이 많기 때문일지도 모르겠다. 정말 아름다웠는데 말이야..
아 뜬금없이 외국인 학군단 같은 학생 둘이 나에게 인사를 해왔다.
헛….
아무런 긴장감도… 외국인이 인사를 하는군 하며, 몇마디를 주고 받는데, 생각보다 막힘없이 간단한 대화가 이어진다.
이게 소셜웹의 힘이란 말인가..
마이스페이스와 페이스북 트위터 엠에센 메신져를 해왔던 적절한 좋은 경험이 이리 말로 나타나거나… 내가 하는 말을 그 외국인 남자가 알아 듣다니, 신기하군
Bring it on!!!
내가 사랑했던 팽귄 멈블 gipsy kings – a mi manera(my way)와 earth wind & fire Boogie Wonderland(브리티니머피)
빨리 빨리가 아니어도 될 것들은 그 때가 되면 다 이루어지니라.
늘 엄마는 그러셨다. “그 때가 언제냐고?”
그 대답은 항상 “그 때가 있다.”
믿음이겠지, 혼자만의 믿음.
그 때를 언제가 되든 그 때를 기다리기 때문에
난 천하태평인가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