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thly Archive für June 2010

너무 피곤해서 잠이 안 올때는

너무 피곤함에도 잠을 이룰수가 없을땐
사랑하는 그녀와의 섹스가 최고였는데…

몇몇분들이 이유는 다르겠지만, 잠을 못이루는 이야기를 들을때,
나는 저 생각과 기억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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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현

kangdonghograph 어떤 친구가 “한국말 하시네요?” 라는 말에 한국사람이 한국말을 하는데.. 라고 답하고 난뒤… 내가 히키코모리처럼 느껴졌다. 미팅,회의가 없는 날은 집과 애들 산책만 하니.. 외국 사람들과 온라인 대화만 하다보니..순간 한국말 대화가 어색했으니..

처음 대화
아직도 새로운 것들, 신선한 일들은
세상에 많다는 것을 새삼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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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몸이 크게 아프지 않았다. 그렇다고 크게 안 아프지도 않았다.

과로였던거 같다. 요즘 계속되는 작업과 스트레스와 아픔으로 인한..

하루종일 죽은 듯 누워있었다.

그리고 조금 서러웠다. 혼자 살아가야 하는 인생의 관점에서 조금 서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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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날

오늘 여러 선거를 하는 날이었다.
몇일전에 동사무소에 가서 물어보니
난 잠실로 가서 해야한다 했다.

투표용지도 전에 살던 집으로 갔을테지

그래서 못 했다.

죄책감이 조금 든다.
이번엔 나도 참여 하고 싶었는데….

오늘 한국의 최대 관심사는 투표이다.
몸이 망가져 누워 있는데 배가 고프네…
그냥 누워있을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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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

0525 002 0525 016 0525 003 0525 004 0525 008 0525 010 0525 013 0525 015 0525 017 0525 018 0525 019 0525 022 0525 023

어제부터 오늘 아침7시 넘어까지..작업을.. 마무리 한 뒤 2일동안 애기들이랑 산책을 가주지 못했어서, 그렇게 피곤함에도 불구하고 애기들이랑 한강을 갔다.

아침이어서 당연히 사람들은 많이 없었으며, 여러 회상을 하게 되었다.

한강 건너편에는 내가 그리워하는 잠실이 있다. 잠실의 상징물중 하나인 잠실 올림픽 경기장, 그리고 늘 동경하는 오리배들도 둥둥 언제나 언제나 둥둥 떠 다닌다.

햇살이 따사로와 잔디밭에 누워서 하늘을, 나무를 바라보다, 업드려서 풀들을 바라보다가, 도시락을 애기들과 같이 먹으며 커피를 마셨다.

사람도 아닌 이 녀석들을 위해 내가 해줄 수 있는건 그다지 많지 않다.

원하는지 원하지 않는지 다는 알 수 없지만, 2-3주마다 한번씩 목욕을 몇달에 한번씩 발톱을 깍아주고, 어떨땐 귀찮아하고, 어떨땐 내가 좋아서 막 장난을 걸고, 어떨땐 이녀석들의 장난을 받아주며, 먹고 싶어 하는 것들을 말을 안해서 알 순 없지만, 좋아하는 것들을 먹여주고, 물과 사료가 떨어지지 않게 늘 체워주고, 1-2일에 한번씩 공원을 같이 거닐고 뛰어다니고,

역시 원하는지 원하지 않는지 잘 모르겠지만, 많은 곳을 보여주려고 대리고 다닌다.

압구정,가로수,반포시민공원,잠실시민공원,뚝섬유원지,올림픽공원,석촌호수 등등등등 이녀석들 생각보다 많은 곳을 다녔나??

안그랬음 대구의 어느 아파트 잔디밭만 뛰어다닐 녀석들인데..

잘한건지 잘못한건지 이 녀석들이 사람의 언어를 구사할 수 없기 때문에 정확히는 알 수가 없다.

아주 간단한 표현, 웃는 것과 꼬리를 흔드는 것과 표정을 보면 어느정도는 알아차리는데 정확히는 알 수가 없다.

사람도 자주, 가끔 직접 직선적으로 말을 하지 않으면 모를때가 많은데..

잠실을 바라보면 늘 그 생각을 한다. 저 자전거 도로를 다니면서 무수히 많았던 기억들, 저 잔디밭, 또다른 잔디밭 등등등 잠실 구석구석에 기억되어 있는 흔적들.

회상,추억,집착,욕심..

많이 피곤하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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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o fashion style

http://blog.vanskorea.com/?p=782

http://blog.fooyoh.com/blackpepper/entry/Emo-sty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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