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ck ass
유치할 수밖에 없는 아메리칸 수퍼히어로 영화인 킥애스
결코 유치하지 않았다.
Fps의 화면이 등장하는가 하면
현시대를 반영해주는 마이스페이스의 일상화
순수함과 엉뚱함.
감동스러운 힛걸
유치할 수밖에 없는 아메리칸 수퍼히어로 영화인 킥애스
결코 유치하지 않았다.
Fps의 화면이 등장하는가 하면
현시대를 반영해주는 마이스페이스의 일상화
순수함과 엉뚱함.
감동스러운 힛걸
몇일전부터 새로운 형태의 DJing 을 혼자 하게 되었다.
라디오 방송의 형태가 아니라 아주 가볍다.
커피를 테이크아웃하듯이..
텀블러 블로그는 2개가 있는데,
하나는 내 사진만 올리는 곳이고, 한 곳은 뮤직테이크 #만 올리고 있다.
http://kangdonghotake.tumblr.com/
들어본다. 그리고 나혼자 여기에 빠져든다.
30대 중반의 찬란하리라 만큼 유치한, 약속을 오늘 했다.
그렇지만, 이 약속이 정말 16년 후에 지켜진다면, 그건 좀 유치하지가 못하며,
상당히 멋진 드라마가 되는 것일지도 모른다.
나이 50이 돼어 같은 박사로서 만납시다.
저도 멋진 모습으로 기다리겠습니다.
새는 알에서 빠져나오려고 몸부림친다.
알은 세계이다.
태어나려는 자는 누구든 세계를 부숴야 한다.
그 새는 신을 향해 날아간다.
그 신의 이름은 아브락사스다
learn rose
20100609 Listen to my think!
2010년 6월 9일 오전 6시 14분
29살,일부러 1년 동안 돈을 벌지 않았다.
그리고 나는, 세상 모든 것에 대해 감사할 줄 알게 되었다.
내 볼을 따끔하게 했던 햇살, 바람과 나뭇잎 한장에 감사했다.
세상 모든 것에 감사하게 된 나는, 슬펐다.
너무나도 행복해서..그 행복은,,,, 극에 달했으니…
bg
음양이론에서 말했었다.
음이 계속 음이 되지 아니하고, 양이 계속 양이 아니라 했다.
음과 양은 돌고 돌아 그 극에 달하게 되면
음이 양이 되고 양이 음이 된다 했다.
그렇게 돌고 돌아서 .. 그것이 태극문양이었다.
bg
너무 행복해서 그 행복이 극에 달하게 되니,
그 행복은 슬픔으로, 걱정으로, 불안으로 바뀌어 버렸다.
행복을 계속 붙잡고 있고 싶은데,
행복이 없어져버릴지도 모른다 생각하니,
슬퍼질 수 밖에 없었다.
bg
4년이 지난 지금 34살이 되어..
과거의 행복과, 지금 나의 이틀간의 행복과
비교 아닌 비교를 하게 되었다.
그렇게 진심으로 행복해하면서 보낸 이틀이 지나가고,
만난 사람들과, 나와 마음을 나눈 사람들과
그런 이틀 지나가고..
또렷한 정신으로 책상에 앉아서,
커피를 마시며, 음악을 들으며..
작업에 대해서 생각을 하려하는 순간..
이틀 동안의 행복은,
내 기분이 하늘 위에서 떨어지지 않았던 느낌들은
흔적도 없이 사라져버렸다. 잠시 꿈을 꾼 것 마냥..
나는 아직도 겨울을 붙잡고 있는데, 가지말라고 가지말라고,
가끔 그런 꿈을 꾼다. 정말 그런 꿈을 꾼다.
bg
잠에서 깨어난 제자는 갑자기 눈물을 흘리며 울기 시작했다.
스승은 걱정이 되어 제자에게 물었다.
왜 우느냐?/꿈을 꾸었습니다.
무서운 꿈을 꾸었느냐?/아닙니다.
그럼 슬픈 꿈을 꾸어느냐?/아닙니다.
그럼 어떤 꿈을 꾸었느냐?/아름다운 꿈을 꾸었습니다.
스승은 기이하여 다시 물었다.
그런데 어이하여 눈물을 흘리느냐?
그러자 제자가 답했다.
그 꿈은, 이루어 질 수 없는, 꿈이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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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m : 봄여름가을겨울 – 웃으며헤어지던날
Music : Elliott Smith – because
글 : 강동호 ( 마지막 나레이션 – 영화 달콤한 인생)
요즘 내겐 생각보다이많은 일들이 많이 벌어지고 있다.
그것들 중 하나는 트위터에서의 이야기들도 포함 되어 있는데,
인생 전체를 강동호 여행기 정도로 생각하고 있는 나는
그 안에서 정말 즐거 운 소통을 할 수 있는 사람과 만나게 되었다.
정말이지 코드가 통해버린다는건 때로는 무섭기도 한 일이다.
그래서 정말 순수한 마음으로 여행지에서 사람들을 만나는 것처럼,
더욱 더 사람들을 그리 대 할 것이다.
서로의 목적이 다르듯이 지금 이곳에 있는 이유 또한 각자 모두 다를 것이다.
그렇기때문에 더욱 더, 가식의 모습보다 진솔한 꾸밈없는, 사심없이 사람을 대하고 바라 볼 것이다.
남자간 여자건 어리던 안 어리던, 어려서 늘 난 웃음이 어색한 사람이었는데
그때보다 시간이 많이 흐른 지금, 이젠 제법 미소를 띄울줄 알게 된거 같다.
오랜만에 디온으로 가는 길이다. 이야기 보따리가 한 가득이로구나.
유진로봇이 월드컵 국가대표 평가전에 나온 일 / 청교도 정신에서 나온 마녀 사냥의 부두교 & 위스키가 미국이 된 이유
치맥에 대한 다른 시선으로 바라 봄 … 오늘따라 지하철이 무지하게 빨리 달리는거 같다.
요즘 내겐 생각보다 많은 일들이 벌어지고 있다.
Sent from my iPod Touch www.kangdongh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