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thly Archive für June 2010

통닭

오늘 입금된 몇푼의 남는 돈으로
그동안 먹고 싶었던 통닭과 맥주를 좀 샀다.

너무 맛있게 통닭을 하나하나 뜯으면서, 영화도 보면서, 나라,나슬과 간만에 풍요로운 저녁을 즐기고 있다.

근데, 왜 이리 버거운건지….
맛있게 통닭을 배불리 먹고 있고,
담배도, 술도 모두 풍족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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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 같은 사람들..

바보 같은 사람들….

죽긴 왜 죽어.. 나도 살아가는데.. 나도..

바보 같은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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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내가 이렇게, 저렴한 가격에 웹시이트를 만들어준다고,

누가 정말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알아주는 사람들 거의 없을껄..

어.. 생각보다 싸네.. 이렇게 바라볼뿐이지..

몰라도 상관없어. 알아달라고 한적도 없으니까….

알아주길 바란적도 없으니까..

그저 내 할일을 할 뿐이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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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말도, 아무것도..

Everything is nothing to me.

차, 집, 옷, 돈, 지위, 명성….
부질없는 것들…

늘상 뉴스와 각 포털들에서는.. 이슈만 이슈화를 시킨다.

아이폰이, 월드컵이, 여자가, 몸매가, 얼굴이, 돈이..
또는, 사회적인 문제들만..

기자와 언론메체의 입장이보다, 이슈가 되는 주인공들의 입장에서는 또 다른 문제이겠지만..

그 모든 것들이 의미가 없네.
정말 의미가 없네..

디자이너의 입장에서 10년을 살았으면, 많이 살아온 듯 하다.
이제, 아티스트의 입장으로 삶을 좀 살아봤으면 하다.

더 이상 그들의 입장이 되고 싶진 않기도 하다.

사랑도 사치다. 내겐… 사랑도 사치다.

사랑의 많은 모습을 꽤나 많이 보아왔었다.
모든 것들을 한번에 뒤바꿔버리는 것도 사랑이었다.
그렇지만, 이제 정말.. 나에겐 사치인 사랑을..
정중히 사양하고 싶다.

과연 내가 살아가고 있는 이 세상이, 내가 살고 있는 이 곳과 이 시간이.
한국일까? 지구일까? 2010년 6월일까…

진지하게 다시 내게 물어본다.

왜 이 세상을 인정하지 않으려는 걸까..
나이를 먹으며, 깨달아가는 인간의 내면이란 것에 대해,
이 사회라는 곳에 대해, 이 세상에 대해..
아직까지 인정하지 않고, 이렇게도 고집을 부리는 이유는…

그래봤자 공허한 외침이란 것도 너무나 잘 알고 있는데…

다수에 대한 반항의식은 이 나이에 무슨 반항의식일까..
그건 아닌듯 하구나….

아무말도, 아무것도..

everything is nothing to 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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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장원에서

이제 난 오늘부터
새로운 사람이 되죠
거울 속에 비친
내 모습이 낯서네요
그대 날 떠나간 후
많이도 울었었죠
그 긴 기다림을
이제 그만 하려해요
세상엔 내가 아무리
진실로 기도를 해도
이룰 수 없는 일
있는가봐요
나 이제 머릴 자르며
새로운 삶을 준비하지만
주위의 친구들에겐
유행에 맞춘
내 새모습 어떠냐며
자랑해야 하겠죠@
내겐
두가지의 삶이 있죠
그대 함께 있던 인생과
나 홀로 살아갈 인생
나 이제 머릴 자르며
그 두번째를 준비하지만
한번만 눈을 감으면
두눈에 고인
눈물 흘러내릴 텐데
어떡해야 하나요@
나 이제 강해질께요
내 맘속에
그댈 보낼께요
잘가요 아프지마요
걱정도 마요
이젠 나도
다른 누굴 찾을께요
이런게 자유라면
차라리 구속받고 싶은데
늦었죠 되돌리기엔
너무 늦었죠
추억많은 부자라며
위로하며 살께요

이제 난 오늘부터 새로운 사람이 되죠

거울 속에 비친 내 모습이 낯서네요

그대 날 떠나간 후 많이도 울었었죠

그 긴 기다림을 이제 그만 하려해요

세상엔 내가 아무리 진실로 기도를 해도

이룰 수 없는 일 있는가봐요

나 이제 머릴 자르며 새로운 삶을 준비하지만

주위의 친구들에겐 유행에 맞춘

내 새모습 어떠냐며 자랑해야 하겠죠

내겐 두가지의 삶이 있죠

그대 함께 있던 인생과 나 홀로 살아갈 인생

나 이제 머릴 자르며 그 두번째를 준비하지만

한번만 눈을 감으면 두눈에 고인

눈물 흘러내릴 텐데 어떡해야 하나요

나 이제 강해질께요 내 맘속에 그댈 보낼께요

잘가요 아프지마요 걱정도 마요

이젠 나도 다른 누굴 찾을께요

이런게 자유라면 차라리 구속받고 싶은데

늦었죠 되돌리기엔 너무 늦었죠

추억많은 부자라며 위로하며 살께요

그 옛날부터 좋아하던 가사, 박정현의 미장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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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강전

비가 내리는 가운데 수중전 대표팀의 16강전을 보고있노라니, 너무 가슴이 울컥인다. 아…. 나도 저렇게 뛸때가 있었는데…. 정말 울컥 울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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