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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3년만에 뮤직테이크 6번째 방송을 녹음하고, 역시나..멍하게 있다가 영화 한편보면서..
마무리 해야지 했는데…
뜬금없이 이스라엘 여성인 아이리스와… 채팅을 하고 있다….
음… 하….이러고있을 타이밍이 아닌데..말이야…

오늘 3년만에 뮤직테이크 6번째 방송을 녹음하고, 역시나..멍하게 있다가 영화 한편보면서..
마무리 해야지 했는데…
뜬금없이 이스라엘 여성인 아이리스와… 채팅을 하고 있다….
음… 하….이러고있을 타이밍이 아닌데..말이야…
Featured Songs playlist by DJ.dongho.kang.
3년만에 녹음한 강동호의 뮤직테이크 6번째
2010년 5월 23일 일요일입니다.
전 늘 늦게 잠이 들어요.
일반적이지 않은 생활을 하다보니, 늘 아침에 잠이 들곤 합니다.
근데 아침 8시즈음 누군가가 문을 똑똑 두드렸어요.
우편배달부는 벨을 두번 울린다고 한 것 처럼,
처음에 문을 두드렸을때는, 그냥 에이씨 하면서 자는 척 하려 했었죠.
근데 조금 있다가 다시 한번 더 두드리는 것이었습니다.
영화 거북이는 의외로 빨리 헤엄친다에서는, 주인공인 우에노 주리의 아버지는
일부러 전화를 사용하지 않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우에노, 주리가 아버지를 찾아갑니다.
아버지는 아무런 기다림이 없는 가운데, 문득 찾아오는 좋은 소식이..
미리 알고 있는 것 보다, 훨씬 기쁨이 크다는 것 때문에,
전화를 사용하지 않는다고 말 합니다.
저도 유선,무선전화를 사용하지 않고 있습니다.
물론 우에노주리의 아버지가 사용하지 않는 이유일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는 여러가지 이유로 인해서 저도 전화를 사용하지 않고
살아갑니다.
그렇게 눈도 제대로 떨어지지 않은체,
누가 문을 두드리나 싶어 문을 열어보았습니다.
서로 바쁘게 살아간다는 이유로 가끔 메신져로 이야기만 하다가,
이 녀석이 뜬금없이 찾아 온 것입니다.
아침부터 오후 1시까지…
알콜을 같이 마시면서, 언제나 그랬던것 처럼..
여러가지 주제들을 논합니다.
어떤 주제를 논하건 간에 우리 둘의 논함에 있어서 틀린건 없습니다.
다름이 존재 할 뿐입니다.
바로 그런 마음의 자세가 서로를 보고싶어
하게 만드는 이유는 아닌가 싶습니다.
시그널 – Yuichi Watanabe – Morning Dew
선곡
01 Paris Match – Kiss (Acoustic Session)
02 Paris Match – Kiss (Frankie Feliciano`s Ricanstruction Vocal Mix)
03 Died In Your Arms – Cutting Crew
04 Died In Your Arms – MIKA – Relax, Take It Easy (Acoustic ver.)
05 Brave Heart – For The Love Of A Princess
06 Brave Heart – Moby (trance remix)
07 Time to say goodbye – Andrea bocelli & sarah Brightman
08 Time to say goodbye – Dj Visage – The Return (Time To Say goodbye)
09 Merry Christmas Mr. Lawrence – California Guitar Trio
10 Merry Christmas Mr. LawrenceWaterGate – Heart Of Asia (DJ Quicksilver remix)
2010년 5월 23일 아침 8시부터 오후 1시까지 나를 술에 취하게 만든 녀석, 리장 김 모녀석.
그 녀석이 최근 작업한… 박카스 광고.
그 녀석이 이 광고에 감독은 아니었지만, 핵심적인 존재이다보니..
은근히 그 녀석의 가치관도 다소 느껴진다.
멋진 녀석이야..
인간 김 모녀석.
내가 고등학교때 살던 집엔 정원이 있었고, 그 주변의 여러집들도 정원이 있었다.
5월이 되면 우리집 골목길로 들어서는 순간,
골목길은 장미로 변해버린다.
그 집에 대한 추억들이 5월에 피는 장미만 보면, 생각이 난다.
5월의 장미와 5월의 눈부신 녹색 푸르름.
고등학교 시절 우리집 벽의 장미와 집앞의 가로수
부모는 멀리 보라하고
학부모는 앞만 보라 합니다
부모는 함께 가라 하고
학부모는 앞서 가라 합니다
부모는 꿈을 꾸라 하고
학부모는 꿈 꿀 시간을 주지 않습니다
(당신은) 부모입니까?
학부모 입니까?
부모의 모습으로 돌아가는 길
참된 교육의 시작입니다
-공익광고 협의회-
Alphabeat – Telephone/Bad Romance
On The Rocks – Bad Romance
Sam Tsui & Kurt Hugo – Lady Gaga Medley (acoustic)
일단 오늘은 원곡을 못찾았으나..곧 찾아내겠다. 기억이 왜 안날까…답답해 죽겠네…
cutting crew – (I just) Died In Your Arms
Mika – Relax, Take it eas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