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thly Archive für April 2010

Red Hot Chili Peppers – Snow

이런 가사일줄은…

이 곡을 들었던건 꽤나 예전이었는데… 오늘 볼 영화가 없어서 데스노트 라스트네임을 다시 보는데..

이런 가사 일줄이야..

Red Hot Chili Peppers – Snow

Come to decide that the things that I tried

Were in my life just to get high on

When I sit alone come get a little known

But I need more than myself this time

Step from the road to the sea to the sky

And I do believe that we rely on

When I lay it on

Come get to play it on

All my life to sacrifice

[hook] Hey oh

listen what I say oh

I got your Hey oh

now listen what I say oh

When will I know that I really can’t go

To the well once more time to decide on

When it’s killing me

When will I really see

All that I need to look inside

Come to believe that I better not leave

Before I get my chance to ride

When it’s killing me

What do I really need

All that I need to look inside

[hook] Hey oh

listen what I say oh

come back and Hey oh

look at what I say oh

The more I see the less I know

The more I like to let it go

hey oh

Deep beneath the cover of another perfect wonder

Where it’s so white as snow

Privately divided by a world so undecided

And there’s nowhere to go

In between the cover of another perfect wonder

And it’s so white as snow

Running through the field where all my tracks will

Be concealed and there’s nowhere to go

When to descend to amend for a friend

All the channels that have broken down

Now you bring it up

I’m gonna ring it up

Just to hear you sing it out

Step from the road to the sea to the sky

And I do believe what we rely on

When I lay it on

Come get to play it on

All my life to sacrifice

[hook]

The more I see the less I know

The more I like to let it go

hey oh

People need the cover of another perfect wonder

Where it’s so white as snow

Privately divided by a world so undecided

And there’s nowhere to go

In between the cover of another perfect wonder

Where it’s so white as snow

Running through the field where all my tracks will be concealed

And there’s nowhere to go.

I said hey hey yeah… oh yeah,

Tell my love now

Hey yeah yeah oh yeah

Tell my love now

Deep beneath the cover of another perfect wonder

Where it’s so white as snow

Finally divided by a world so undecided

And there’s nowhere to go

Deep beneath the cover of another perfect wonder

Where it’s so white as snow

Running through the field where all my tracks will be concealed

And there’s nowhere to go.

I said hey oh yeah… oh yeah,

Tell my love now

Hey oh yeah oh yeah oh yeah, oh yeah

#해석

내가 인생에 목표로 삼기로 결심한 것은

삶의 높은 경지에 오르는 일이었지

혼자의 순간 문득 찾아온 깨달음

그렇지만 이번 기회에 내 자신에 대해 좀더 알 필요가 있어

길을따라 바다로, 하늘로

그리고 우린 믿어야만해, 우리의 신념을

쉬고있는 나에게

다가와서 마음껏 즐겨봐

내 모든것을 다 바칠께

이봐, 내 얘기를 들어줘

이봐, 너를 향한 나의 마음

지금 나의 이야기를 들어줘

언제쯤 나는 닿을 수  없다는걸 알게 될까

몇번이고 꿈꿔왔던 그 이상향에

숨이 끊어지는 순간일까

언제쯤 난 마음 속 깊은 곳의 진정으로 원하는 것을 볼수 있을까

확신이 오더라도 떠나지 않는게 좋아

잡을 수 있는 기회가 오기 전까지는

숨이 끊어 지는 순간

진정으로 필요한 것은 내 마음속을 들여다 보는일

이봐, 내 얘길 들어줘

이봐, 돌아와서

내가 무엇을 이야기 하는지 봐줘

보면 볼수록 난해하고

원하고 원해도 놓쳐버리지

완벽으로 가장된 수상함 속 저 밑 깊숙한 곳엔

눈처럼 새하얀 무언가가 숨어있겠지

파편처럼 깨져버린 우유부단한 세상 속

내가 발을 내딛을곳은 그 어디에도 없네

완벽으로 가장된 수상함 속 사이사이에는

눈처럼 새하얀 무언가가 숨어있겠지

나의 인생이 펼쳐져있는 들판을 달리고 있네

하지만 그 길은 보이지 않고 내가 발을 내딛을곳은 그 어디에도 없네

친구에게 굽실거리고 아첨꾼이 되어가는 순간

모든 가망성은 망가져버리지

이제 넌 그것들을 거두고

난 너에게 전화를 하지

단지 너의 노래를 듣기 위해서

길을 따라 하늘로, 바다로

우린 믿어야만해, 우리의 신념을

쉬고있는 나에게

다가와서 마음껏 즐겨봐

내 모든것을 다 바칠께

[후렴반복]

나는 누군가를 부르지

오, 나의 사랑을 말해주길

이봐, 나의 사랑을 말해줘

Red Hot Chili Peppers – Snow
Come to decide that the things that I tried
Were in my life just to get high on
When I sit alone come get a little known
But I need more than myself this time
Step from the road to the sea to the sky
And I do believe that we rely on
When I lay it on
Come get to play it on
All my life to sacrifice
[hook] Hey oh
listen what I say oh
I got your Hey oh
now listen what I say oh
When will I know that I really can’t go
To the well once more time to decide on
When it’s killing me
When will I really see
All that I need to look inside
Come to believe that I better not leave
Before I get my chance to ride
When it’s killing me
What do I really need
All that I need to look inside
[hook] Hey oh
listen what I say oh
come back and Hey oh
look at what I say oh
The more I see the less I know
The more I like to let it go
hey oh
Deep beneath the cover of another perfect wonder
Where it’s so white as snow
Privately divided by a world so undecided
And there’s nowhere to go
In between the cover of another perfect wonder
And it’s so white as snow
Running through the field where all my tracks will
Be concealed and there’s nowhere to go
When to descend to amend for a friend
All the channels that have broken down
Now you bring it up
I’m gonna ring it up
Just to hear you sing it out
Step from the road to the sea to the sky
And I do believe what we rely on
When I lay it on
Come get to play it on
All my life to sacrifice
[hook]
The more I see the less I know
The more I like to let it go
hey oh
People need the cover of another perfect wonder
Where it’s so white as snow
Privately divided by a world so undecided
And there’s nowhere to go
In between the cover of another perfect wonder
Where it’s so white as snow
Running through the field where all my tracks will be concealed
And there’s nowhere to go.
I said hey hey yeah… oh yeah,
Tell my love now
Hey yeah yeah oh yeah
Tell my love now
Deep beneath the cover of another perfect wonder
Where it’s so white as snow
Finally divided by a world so undecided
And there’s nowhere to go
Deep beneath the cover of another perfect wonder
Where it’s so white as snow
Running through the field where all my tracks will be concealed
And there’s nowhere to go.
I said hey oh yeah… oh yeah,
Tell my love now
Hey oh yeah oh yeah oh yeah, oh yeah
#해석
내가 인생에 목표로 삼기로 결심한 것은
삶의 높은 경지에 오르는 일이었지
혼자의 순간 문득 찾아온 깨달음
그렇지만 이번 기회에 내 자신에 대해 좀더 알 필요가 있어
길을따라 바다로, 하늘로
그리고 우린 믿어야만해, 우리의 신념을
쉬고있는 나에게
다가와서 마음껏 즐겨봐
내 모든것을 다 바칠께
이봐, 내 얘기를 들어줘
이봐, 너를 향한 나의 마음
지금 나의 이야기를 들어줘
언제쯤 나는 닿을 수  없다는걸 알게 될까
몇번이고 꿈꿔왔던 그 이상향에
숨이 끊어지는 순간일까
언제쯤 난 마음 속 깊은 곳의 진정으로 원하는 것을 볼수 있을까
확신이 오더라도 떠나지 않는게 좋아
잡을 수 있는 기회가 오기 전까지는
숨이 끊어 지는 순간
진정으로 필요한 것은 내 마음속을 들여다 보는일
이봐, 내 얘길 들어줘
이봐, 돌아와서
내가 무엇을 이야기 하는지 봐줘
보면 볼수록 난해하고
원하고 원해도 놓쳐버리지
완벽으로 가장된 수상함 속 저 밑 깊숙한 곳엔
눈처럼 새하얀 무언가가 숨어있겠지
파편처럼 깨져버린 우유부단한 세상 속
내가 발을 내딛을곳은 그 어디에도 없네
완벽으로 가장된 수상함 속 사이사이에는
눈처럼 새하얀 무언가가 숨어있겠지
나의 인생이 펼쳐져있는 들판을 달리고 있네
하지만 그 길은 보이지 않고 내가 발을 내딛을곳은 그 어디에도 없네
친구에게 굽실거리고 아첨꾼이 되어가는 순간
모든 가망성은 망가져버리지
이제 넌 그것들을 거두고
난 너에게 전화를 하지
단지 너의 노래를 듣기 위해서
길을 따라 하늘로, 바다로
우린 믿어야만해, 우리의 신념을
쉬고있는 나에게
다가와서 마음껏 즐겨봐
내 모든것을 다 바칠께
[후렴반복]
나는 누군가를 부르지
오, 나의 사랑을 말해주길
이봐, 나의 사랑을 말해줘
Bookmark and Share

사자(死者)의 매장(埋葬)

T.S. 엘리엇의 황무지



1. 사자(死者)의 매장(埋葬)


4월은 가장 잔인한 달, 불모의 땅에서 라일락을 꽃 피게 하고,

추억과 정욕을 뒤섞어, 봄비로

잠든 뿌리를 깨어나게 한다.

겨울이 차라리 따스했었나니

망각의 눈으로 대지를 덮고

메마른 구근으로 작은 목숨을 이어줬거니.


여름은 난데없이 쉬타른 베르거 호수를 건너

묻어 오는 소나기로 덮쳐온지라, 우리는 회랑에서 머물렀다가

햇빛 속을 공원으로 가서

커피를 마시고 한 시간 동안 이야기했소.


나는 러시아인이 아니라 리투아니아 출신의 순수한 독일인이오.

어렸을 때는 사촌인 대공(大公) 집에 있었소.

사촌이 날 썰매에 태웠기 때문에

아주 무서웠어요. 사촌이 말하기를

마리, 마리 꼭 붙들어, 그리고 함께 미끄러져 내렸지요.

산 속에 있으면 느긋해지지요.

밤에는 대개 책을 읽고, 겨울에는 남쪽에 가지요.



이 시는 1)죽은 자의 매장 2)체스 놀이 3)불의 설교 4)익사 5)천둥의 말로 구성된 전문 중 1)장의 서두에 해당 되는 부분이다.

이 시에서 “항무지”는 종교의 기둥을 잃어버린 현대 일반의 정신적 황폐와 제1차 세계대전 뒤의 유럽의 페허를 동시에 상징한다.



dongho say

20대 후반 음악실DJ로서 오프닝멘트를 준비하면서, 이 글을 읽었을때부터 그 후로 매년 4월만 되면 이 글이 머리속에서 떠나질 않는다.

아마 그때 나는 라일락이었을까?

매년 다시 생각을 해보지만, 지금도 비슷한 공감을 가지고 있다.

매월마다 힘든건 마찬가지인데, 4월은 이 시로 인해 그런 생각이 더 깊어 지는듯하다.

아직까지도 저 시가 그냥 시로 읽혀지지 않는 이유는

아직까지도 내 마음속에 진정한 봄이 오지 않았다는게 아닐까..

그 진정한 봄이라 함은 마음의 안식처, 즉 우리 모두가 달려가고 있는 그 곳!

바로 행복이라는 목표를 향해 아직도 방황중이며, 그 곳을 향해 달려가고 있기 때문은 아닐까..

Bookmark and Share

home alone

밥도 먹었다.

작업도 일단 할 만큼은 했다.

샤워도 했다.

낮잠도 잤다.

스타도 한게임 했다.

내일 사무실에서 할 일도 정했다.

연락을 해서 어떻게 해야겠다라는 마음도 정했다.

쏘주를 사러 가야겠다.

Bookmark and Share

할 일, 해야 할 일

앞으로 할 일

강동호닷컴 12번째 기획 – 리드미컬

아티스트 엽서 기획

강동호 아이팟 터치 & 아이폰 어플리케이션 만들기

10년 12월까지 300만원 모으기

(서울에 있는 전문대 11학번 되기)

강동호 BOOK 만들기

——————————————————————-

지금 또는 곧 해야 할 일

요코니소마 수정 작업

퓨어마인드 작업

파삭쿠 메뉴 디자인 – 컨셉 : 신문

아시악 모니터 웹사이트

Bookmark and Share

오늘은 금요일.

오늘은 금요일.
평소 같았으면 사무실을 안나갈텐데, 유진씨가 있어서 사무실로 향하고 있는 시간 2시8분

여전히 지하철을 탓으며 한강은 이 봄날의 기운 만큼이나 따스히 웃어주고 있었다.

아직 7 호선은 2호선만큼 북적대진 않아서 좋다.

오늘 처음으로 터치의 메모를 정리했다. 몇가지를 제외하곤 모두 삭제, 내 블로그로 다 옴겨 놓았다.

조금의 후련함.
어느 영화에서 봤던거 같은데

이 세상은 어려서부터 우리들은더하는 것만을 배우면서 살아간다. 빼기를 배우면서 살아 가진 않는다.

비움, 버림, 보냄 욕심을 이겨야지만 할 수 있는 것들이다.

이제 시기는 4월의 중심을 향해 달려 가고 있다.
잔인함의 중심, 태풍의 눈처럼 고요 할지도 모르겠다.

만물의 원기가 가장 왕성한 5월은 늘 기다려진다. 아니 모든 달들이, 모든 계절들이 기다려진다.

그래도 5월은 오월의 신부가 있고, 눈부신 초록의 잎들이 있고, 옛날 우리집 골목길을 장식했던 오월의 장미가 있고,

낸 맘처럼 많은 것들이 글로 나오진 않는구나.

어쨋거나 저런 몇가지 것들 때문이라도 5월이 기다려지는건 사실이니…
Sent from my iPod Touch
www.kangdongho.com

Bookmark and Share

Lady In The Water, 2006

E7961-00

난 판타지가 좋다.

그래서 이 영화도 좋았다.

충격적 잔흑동화까지 인지는 모르겠으나, 판타지가 마냥 좋기 때문에 좋았다.

Bookmark and Share

최소한의 생각들

언젠가 꼭 뚝섬유원지의 오리배를 탈것이다.

잠실에 3년을 살면서 롯데월드를 한번도 못갔었는데, 이번은 뚝섬의 오리배들을 꼭 타봐야겠다.

셔플을 눌렀더니 우타다 히카루의 디스턴스가 나왔다.

포항에서 우리가 이 노래를 들으면서 즐거웠던 때도 이맘때 즈음이었지.

어제 오랜만에 최정외계인외3인을 만나 소통을 나누었다.

사무실로 향하는 지금 2일전보단 슬프지 않은건 사실이다.

Sent from my iPod Touch
www.kangdongho.com

20100407 wed

보고 싶은 사람들이 너무 많다
너무
너무 많다

그리운 사람들 보고 싶은 얼굴들

Sent from my iPod Touch
www.kangdongho.com

20100407 wed

아직 바람은 쌀쌀 맞지만 햇살은 따스한 봄을 전해 주고 있다.

원했던 원하지 않았던…

그래서 4월은 더 잔인하다.
무자비한 악랄한 악당처럼

오랜만에 홍대로 그 놀이터로 간다. 지상을 달리는 지하철의 실내는 햇살로 온화하다.
딱 낮잠자기 좋은 Sunday afternoon의 햇살처럼, one fineday 노래 제목처럼…

어느새 지하철은 지하로 들어가 버린다.

봄에 피는 꽃들은 왜 봄이 가기 전에 시들고 마는가…

Sent from my iPod Touch
www.kangdongho.com

20100405  mon

이사온뒤 처음으로 뚝섬유원지역에서 지하철을 탄다.

이전에도 늘 청담대교를 건널때면 한강에 두둥실 떠있는 오리배들이 나에게는 가까이 하기에는 너무 먼 당신, 동경의 대상이었다.

오늘 지하철로 이 다리를 건너면서도 오리배들은 여전했다.

오후 3시즈음 사무실을 나와서
집중력을 살려서 순식간에 업무를 본 뒤 지훈형과 유진씨와 얼큰하게 쏘주 한잔을 한 뒤…

집으로 가는 발걸음이 가볍지도 무겁지도….

이건 무슨 의미인지…

그러나 한가지 목표가 생겼다.
35살 내년에 나는 전문대 11 학번이 될것이다.

참 즐겁고 희망찬 생각이 아밀수가 없다.

그리고나선 우리나라 최고의 예상대로 가던 외국의 예술대를 가던…

참으로 즐거운 상상이 아닐 수 없다.

Sent from my iPod Touch
www.kangdongho.com

Bookmark and Share
Pages : Prev Page 1 2 3 4 5 6 7 Next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