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te : Saturday, 17. April 2010
무기력증 우울증에 빠져 있는 내게 의미가 있는게 무엇일까..
할 수 있는게 없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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뜬금없이 생각해본다
생명을 가진 모든 것은 살아있는 동안 저마다의 역할들이 있을텐데…
감기바이러스는 바이러스 입장에서 봤을때, 생애 주어진 임무는 뭘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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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씨 친구 중에 비치크루져를 원하는 친구가 나타나서 어제 조립을 해 두었고, 오늘 다운씨가 등장해서 이야기를 좀 나눈 다음 자전거를 데려갔었다.
어제 조립해 놓길 잘한거 같았다.
어제 난 충분히 애플민트와 인사를 했었다.
누구 때문이 아니라 나 개인적으로도 애플민트를 아주 좋아 했었었다.
다운씨는 급하게 일을 하게 되어서, 지금 일터에 있고, 다운씨 친구와 둘이 만나야 한다는데 조금 자연스럽지 못함에 신경이 쓰인다. 물론 훈훈한 자리이긴 하지만…
암튼 난 홍대 놀이터로 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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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기력증 우울증에 빠져 있는 내게 의미가 있는게 무엇일까..
할 수 있는게 없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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뜬금없이 생각해본다
생명을 가진 모든 것은 살아있는 동안 저마다의 역할들이 있을텐데…
감기바이러스는 바이러스 입장에서 봤을때, 생애 주어진 임무는 뭘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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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씨 친구 중에 비치크루져를 원하는 친구가 나타나서 어제 조립을 해 두었고, 오늘 다운씨가 등장해서 이야기를 좀 나눈 다음 자전거를 데려갔었다.
어제 조립해 놓길 잘한거 같았다.
어제 난 충분히 애플민트와 인사를 했었다.
누구 때문이 아니라 나 개인적으로도 애플민트를 아주 좋아 했었었다.
다운씨는 급하게 일을 하게 되어서, 지금 일터에 있고, 다운씨 친구와 둘이 만나야 한다는데 조금 자연스럽지 못함에 신경이 쓰인다. 물론 훈훈한 자리이긴 하지만…
암튼 난 홍대 놀이터로 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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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Saturday, 17. April 2010

우연히 어제 이 영화를 보게 되었다, 굿 윌 헌팅.
로빈 윌리엄스가 그랬다.
사람은 힘들때 감사함을 느낄 줄 알게 된다고…
내 맘속으로 뭐라고 할 말이 없었다.
date : Saturday, 17. April 2010
Beatles – Hello Goodbye
난 이노래 때문에 우리말 [안녕]을 좋아하지 않게 되었다.
난 hello 하는데 넌 goodbye 한다라는…
헬로우와 굿바이 모두 우리 말로는 안녕으로 말해지는데..
안녕이란말은 이별을 뜻하니.. 이별에 대한 두려움 때문인가..
나는 안녕이란 단어를 그렇게 좋아하지 않는다.
date : Saturday, 17. April 2010
뭐 그랬었다.
내가 왜 그래야만 했는지는… 아주 자세히는 정확히 알고 있는거 같다.
또, 가만히 생각해보면 일부러 아주 많은 이야기들을 한거 같다.
그런데 내가 왜 그렇게 했었어야만 했는지… 나는 잘 모른다고 생각하고 싶지만,
나는 아주 자세히 정확히 잘 알고 있는거 같다.
그날 오면 주려고 스크류바 2개를 사 두었는데, 2일이 지나 냉장고를 열어보니…
온도를 너무 낮추어 놓아서, 나도 먹질 못하고 있다.
냉장고 온도를 높였다.
date : Tuesday, 13. April 2010
미팅 강남역 커피빈 오후 2시
아침에 술을 잘 마시는 나는 얼굴이 시뻘건체로 미팅장소로 향하고 있다.
강풍이 부는 날씨임에도 용감하게 머리카락을 다 풀어 해친체…
이건 대단한 용감함인거 같다.
주렁주렁 목걸이와 안경 흰 티셔츠에 간추를 다 풀어버린 흰 셔츠 블랙 슈트 배기 그레이진과 맨발의 브라운 아디다스 허리엔 블랙앤화이트 머플러를…
다소 민망하기도 한 오늘의 모습이지만… 이곳도 내 모습이니…
10분 일찍 미팅장소에 도착을 했다. 아무리 생각해도 오늘의 헤어는 대략 난감이다. 이렇게 바람이 심한날 감당이….
그래도 어쨋거나 난 향긋한 커피를 지금 따스한 곳에서 마시고 있다
미팅을 마친 후…
날씨가 무지하게 춥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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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실에 도착해 머리를 묶었는데.. 진작 묶을껄 하는… 대략 난감한 날씨..
집엔 어떻게 갈까…
date : Monday, 12. April 2010
오늘! 많은 것을 했다.
퓨어마인드의 남열씨와 통화를 해서 작업이야기를
소프트코어 사이트에 대한 미팅을 내일 오후 2시 강남역에서 약속을
국민연금공단에 전화해서 확인 하니 연금 체납이 없다고
건강보험공단에 전화해서 체납금을 확인했고, 해결방법의 상담을
퓨어마인드의 작업방향을 잡았고
이렇게 몇시간이든, 오랜 시간이든 나와야지만 집에 갈 수가 있으며, 가는 길이 즐겁다.
집에 가면 나라,나슬이가 있고, 쏘주도 있고, 밥도 있고, 김치도, 라면도 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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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Monday, 12. April 2010
쏘주는 몇잔만 마셔도 숨이 차오른다.
오늘도 깜빡했다. 카메라를 가지고 나가서 사진을 찍어야지 했는데.. 집을 나선 뒤 활짝 핀 벗똧과 봄꽃을 본 다음에야 아! 카메라 생각이…
오늘은 평소보다 조금 일찍 사무실로 향하고 있다. 그 이유는 해야 할일인데 못하고 있었던 일이 있기 때문이다.
근데 이놈의 어깨는 왜이래 아픈걸까.. 찜질로는 해결이 안되는구나
지금 13:05 이럴때 내가 참 좋다.
전혀 뜬금없는 상상으로 혼자 웃을때
즐거운 인생의 드러머는 필받으면 bpm 이 점점 빨라진다.
밴드 해본 사람이라면 , dj 해본 사람이라면, 악기 연주 해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공감 할….
파워풀한 드럼이 있는 노랠 듣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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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해야할 일들이 많구나. 시원하게 해치워주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