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thly Archive für April 2010

Why

우기 민정이 엄마 나
모두 같이 살고 있지 않다

모두 나이를 먹어가고 있다

가끔씩 가족이 모일때가 있다

1박2일의 가족 모임을 마치고
난 얼른 커피를 마시러 왔다

쏘주 반병의 기운도 있지만
아무도 아는 사람이 없는 대전에서

대낮에 술에 취해 바람에 취해 커피를 마시며

눈물이 나는 건 가족때문에…
사랑하기때문에

항상 못난 형 오빠로 못난 장남으로
한번도 가족들에게는 우는 모습이나 힘든 표정을 지은 적이 없는데

헤어지고 나서 이렇게 감정에 북받쳐올라오는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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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tada Hikaru – Automatic [live]


Utada Hikaru – Automatic
Uploaded by utadalove. – Watch more music videos, in HD!

 

아… 젠장.. 이게 무슨 콘서트였는지 기억이 안난다.

이 모든것들이 나의 하드디스크에 있건만..

우타다히카루의 오토매틱 중에서 이 라이브는

정말 노래보다 오토매틱의 인트로가 더 중요한데… 보통 뮤직비디오에서 한번도 본적이 없다.

공연 전체를 봐야 나오는 부분인데..

드럼 퍼포먼스가 정말 압권인데..

보기가 쉽지가 않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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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가는 길

4시40분 대전 우등고속 버스를 타기 위해 집에서 4시 20분에 출발을 했다.

난 허겁지겁 막뛰는 모습을 싫어해서 왠만해선 절대 뛰질 않는다.
오늘은 뛰었다.

다행히 영화처럼 나오자마자 택시가 있었고, 10분만에 터미널에 도착해서 무사히 버스에 올라 출발을 하고 있다.

집을 급하게 뛰쳐나오면서, 순간 내 눈을 사로잡는 것들을 0.5초동안 잠깐 바라봤다.
그것은 만개해버린 봄꽃들과 바람에 나부끼는 꽃잎들이었다.

순간 0.5초 사이 내 머리속에서는
다들 깨어났구나. 드디어 싹을 틔웠구나, 아름답구나, 결국은 다시 땅을 뚫고 나왔구나, 나와야만 했을까, 나오고 싶었을까, 봄꽃들은 봄이 가기 전에 다 지고 마는데…

버스는 대전으로 가기위해 강변북로를 타고 익숙한 한강변을 달리고 있다. 이곳도 벌써 봄이면 늘 유행한다는 그런 컬러들로 변신완료를 한상태였다.

대자연이 봄의 옷으로 갈아입기위해 나에게 어떤 막을 드리웠을까. 욕정,기억,새로운 마음,외로움,밀린일꺼리들 등일까..

민정이가 그랬다는데, 앞으로 가족이 또 언제 모일지몰라서 나도 꼭 오라했다고, 괜히 더 의미심장하게 들리는 이유는 뭘까?

그 가운데 그 친구가 자꾸 내 머리와 가슴속에 들어오려하는건 또 뭘까?

감정에 충실하고 단순하게 생각을 하는게 가장 좋은데, 지금 이순간 난 이 문제를 몇일씩 생각을 하고 있고, 점점 가까워진다는 느낌을 받고 있으며, 나도 점점 그 친구를 떠올리는 횟수가 늘어난다는 것이다.

순수하려 노력하고, 적어도 진심으로 대할줄 알고, 소소함의 의밀 잘 알고, 더군다나 나완 다른 소년감성을 지닌 친구.

오늘도 난 보고 싶은 것들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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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형제여, 어디에 있는가?

사랑하는 친구들, 사람들, 자전거들

오! 형제여, 어디에 있는가?

오늘도 난 보고 싶은 사람들이 참 많다.

사랑하는 사람들은 어디에,

나의 자전거는 어디에,

나의 사진은 어디에,

나의 음악은 어디에,

나의 쉴 곳은 어디에,

나의 마음은 어디에,

나는 어디에..

오! 형제여, 어디에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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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형제여, 어디에 있는가?.O Brother, Where Art Thou?.2000

오! 형제여, 어디에 있는가?

오랜만에 정통 미국 컨츄리 영화를 보는듯 했다.

시대적배경으로는 전기가 아직 널이 전파가 되지 못했던 시대였던거 같다.

미국에서 컨츄리음악이 유행했을때가 50-60년대 였으니..

그리곤 블루스와 락밴드로 넘어간게 아닌가 싶다.

영화에서 크게 차지하는 부분이 음악과 뮤지컬형식의 퍼포먼스들이 꽤나많이 등장한다.

미국영화를 보면서 꼭 자토이치를 보는 듯한 기분이 많이 들었다.

또, 미국식의 코메디도 느껴진다.

사회적인 풍자는 기본적으로 깔려 있는듯하며, 인생철학 또한.. 함께 느낄 수 있었던..

뜬금없이 본 영화중 기억에 남을 만한 영화인거 같다.

M0010099_01[W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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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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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7-2

0417-3

웃고 싶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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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나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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녀석들, 나라, 나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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