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thly Archive für March 2010

윤고딕 310-50

윤고딕 310-50

 

3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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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CF arirang

최근 리사오노도 asia 라는 앨범에서 아시아지역의 대표곡들로 앨범을 구성하면서

우리 아리랑, arirang을 들어볼 수 있었는데,

큰 컨셉이 비슷하기도…

대한항공의 광고 세계각지의 대표악기들로 구성된 아이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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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홀릭 Crazy

러브홀릭 Crazy 

불타는 사막의 끝을 달려
저 거친 바다의 끝을 날아
너에게로 가, 너를 향해서 가
영원히 끝나지 않을 이 길

I’ll be praying for you, be here for you tonight,
It’s because of you, because your tidy eyes
And 나의 생명이 된 널

And 나의 세상이 된 널
아무도 앗아갈 순 없으리

세상이 우리를 시샘해도
하늘이 우리를 갈라 놔도
모두 순간의 착각, 찰나의 헤어짐
영원히 멈추지 않을 이 길

I’ll be praying for you, be here for you tonight,
It’s because of you, because your tidy heart
세상을 숨쉬게 한 널

사람의 생명을 준 널
누구도 데려가진 못하리

I’ll be praying for you, be here for you tonight,
It’s because of you, because your tidy eyes
And 나의 생명이 된 널

And 나의 세상이 된 널
아무도 앗아갈 순 없으리

I’ll ve praying for you, be here for you tonight,
It’s because of you, because your tidy heart
세상을 숨쉬게 한 널

사람의 생명을 준 널
누구도 데려가진 못하리

 

나의상상—————————
주인공 남자
187cm정도의 키에 곽부성의 눈동자를 가진 천장지구 느낌의 알차 오토바이

*시작

언덕에서 가물가물 서서히 주인공이 오토바이를 타면서 나타난다.
엄청난 속도지만, 멀리서 zoon in 되기 때문에 느리게 보인다.

그 뒤에는 적들의 오토바이들이 무수히 주인공을 잡기 위해 따라온다.

주인공은 뒤를 한번 힐끗 돌아보면서, 잠시 생각에 빠진다.

주인공의 얼굴이 크게 클로즈업되면서, 뒤에 적들의 오토바이는 아웃포커싱이 먹힌다.

이때 주인공의 눈동자는 우수에 찬, 땀방울이 뚝뚝 떨어지는, 지금 이 상황을 어찌 해결해야 할까 매우 고뇌와 걱정과 추억에 가득찬 곽부성의 눈빛이어야 한다.

*후렴 시작되기전

갑자기 오토바이 안에 장치되어 있던 무선장치에서 주인공의 친구 1,2가 등장한다.
등장인사는 미국영화에서 보듯
엄청난 위기 앞에서도 농담을 던지며,
우리가 이제 너에게 빛을 갚는다라는 의미심장한 웃음을 친구1,2가 주인공에게 보낸다.

넌 너의 사랑을 지키러 가라. 여긴 우리가 맡을테니.. 라는 의미로
*후렴 직전

후렴이 시작되면서 두번의 기타 스크래치에
맞춰서 친구 1의 모습, 2의 모습
그리고 주인공과 친구 1,2의 나란히 달리는 뒷모습이 빠르게 장면전환이 된다.

*후렴

주인공,친구1,2 의 클로즈업 얼굴 모습들이 결정적으로 딱딱딱 잡히며,
대화를 나눈다.

우리가 그랬잖아. 그러니 이제 넌 너의 사랑을 지키러 가라. 여긴 우리가 맡을테니..
얼른 달려가라는….

친구1,2는 주인공을 보며, 자신감에 가득한 비장한 각오의 웃음을 보내지만,
주인공의 머리에는 사랑과 친구에 있어 이 상황에 대해 깊게 생각하면서,
쓴 웃음을 지으면서, 눈을 지긋히 몇 초 동안 감고, 뭔가 결심을 한 듯
친구1,2를 한번씩 바라보곤, 오토바이 굉음을 크게 울리곤 질주를 한다.
*2절 시작

이제 주인공은 갔고, 친구 1,2가 도로를 달리다가 이내
곧 오토바이를 정지한체,
적들을 향해 돌진할 기세를 보이고 있다.

오토바이 엔진을 부릉부릉 곧 달려갈 …

친구 1,2 역시나 쉽게 이겨낼 수 있는 적들이 아닌 것은 알았지만,
주인공을 위해서는 어쩔 수 없었기에, 둘만의 눈빛으로 호흡을 맞추며,
입술을 지긋히 깨문어 본다.

친구를 위해서..

 

*2절 후렴 직전

기타 스크래치에 맞춰서 친구 1,2가 출발을 하고
적들의 무수히 많은 오토바이 속으로 돌진을 한다.
*2절 후렴

적들의 오토바이 속으로 돌진한 친구1,2는
오토바이로 적들의 무리를 반으로 가른 후
오토바이를 미끄러뜨리면서 빙글빙글 돌면서,
멋있게 일어서서 다 덤비라는 자세를 취한다.

수많은 적들을 마치 이소룡처럼 다 쓰러뜨린다.
화려한 액션씬..
화려한 액션들 가운데 주인공은 등을 맞대고 대결자세를 취하면서
서로 눈빛을 맞추곤 다시 기합을 넣고 적들과 싸워덴다.
*간주

장면전환이 되면서
새벽 아무도 없는 텅빈 시외 도로위에 서서히 모습을 드러내는 주인공의 오토바이
그러나 속도는 무지 빠르다.

사랑을 향해 질주하는 주인공의 모습이
우수에 찬 곽부성의 눈빛으로 하이바를 쓴 얼굴의 모습

계속 눈동자가 이글이글 거리다가, 눈을 꽉 감고 난 후…
오토바이를 급정지 시킨다.
태풍의 눈에 있는 듯이 잠시
하이바를 벗고 심장이 하는 말과 머리가 하는 말에
고뇌를 하면서 고요함이…

주인공은 포효한다.

그리곤 고개를 숙이고 잠시 …

하이바를 쓰고 다시 돌아왔던 길로,
친구들이 있는 길로 방향을 바꾸곤 달린다.

달리면서, 역시나 사랑에 대한 추억들이 파노라마 처럼 머리속을 스쳐지나 간다.

친구들이 있는 곳이 저 멀리서 보이기 시작한다.

적들이 너무 많아 멀리선 친구들이 보이질 않는다.

오토바이에 속도를 더 높여서, 적들의 무리로 돌진하면서,
적들은 오토바이에 치여서 쓰러진다.

그리곤 적들의 무리 중심에 도착해보니,
친구들이 지친상태로 힘겹게 싸우고 있다.

이 셋은 다시 씨익 웃으면서, 서로를 바라본다.
셋은 우리는 하나라는 듯 다시 힘차게 기합을 넣고 적들을 향해 주먹을 내 던지면서
화면은 fade out…검은색으로..

1-2초 후 화면이 밝아오면서,
주인공, 친구1,2는 거의 죽음의 문턱에 누워있다.
아침이 밝아오듯이 뿌연 안개들이 스믈스믈 기어오르고 있으며,

이 셋은 그래도 서로 가까이 모여서 등을 기대어 가까스로 앉는다.
말할 기운 조차 없기 때문에, 서로 얼굴을 바라보지도 못한체…

뜨거운 눈물을 흘리면서 각자 죽음을 받아들이는 듯.. 고개를 떨군체 생각을 한다.

 
* 3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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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day

회의 하러 가는 길
즉, 일하러 가는 길이다.

25살때 포항에서 재균과 함께 다마스를 타고, 컴퓨터 A/S 업무를 보고 난 뒤엔 꼭 캔커피를 마셨다.

일상 속의 여유 한잔

물론 음악은 늘 함께 했었다.

오늘 비도 촉촉히 내리는 가운데 지하철을 타기 전 아메리카노+1shot 을 마시고 있다.

그때의 추억들이 많이 생각이 난다.

다마스에 4명이 타고서 일 마치면 음악과 함께 바다로 향했던 그때.

재균, 재용, 철희 그리고 나

어제 이사를 가기로 결정을 한 뒤 맘은 좀 편해졌다. 물론 더 좁고 좋지 못한 곳으로 이사를 갈테지

그래도 또 새로운 것들을 마주할 생각을 하니, 설레기도 한다.

앞으로 더 얼마나 내 인생은 파란만장 해질까? 즉, 얼마나 리드미컬해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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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4.18:13

영화 놈놈놈의 매인 테마 음악을 듣고 있노라면, 피가 솟아 오르면서, 가슴이 벅차오른다.

아직도 내가 DJ 였다면
존 로빈슨의 anything for you 를 다음곡으로 멋드러지게 틀었을텐데

황야의 무법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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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4.18:44

목욕

회의를 마치고 조촐한 일본 라면을 아사히와 함께…

그리고 난 드디어 목욕탕을 갔다.
때를 밀어본게 10년음 된거 같다.

샤워만 해왔으니…

근데 정작 중요한건 그게 아니었다. 집에 온수가 나오지 않으니, 샤워를 할 수가 없으니, 그 불쾌함이란 이루 말 할 수가 없었다.

1회용 샴푸 2개와 린스 1 개와 때타올 1개를 일부러 샀다.

적당히 더운 온수로 머리를 잘 감고, 가볍게 온몸을 싰어내었다.

온수를 즐겼던 것이다.

그리곤 온탕으로 들어 갔다.
늦은 시간인지라 침전물들이 조금 눈에 띌 정도로 있었지만, 전혀 개의치 않았다. 난 따듯한 물에 몸을 담글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조용한 신음을 낼 정도로좋았으니까. 더러운건 문제가 되지 못했다.

5-10분 정도 온몸을 온탕으로 즐겨주었다.

그리곤 때를 밀러 자리를 잡고 앉아서, 몸 구석구석을 싰는데, 그간 역시 맘고생이 심해서일까… 때를 밀고 있는데, 지금 내처지를 바라보며, 그렇게 슬픔이 밀려오면서, 묵은 먼지들을 훌훌 털어버리는 조금의 후련함 또한 같이 있었다.

너무 빡빡 밀어서일까….
몸의 다른 부위는 멀쩡한데 젖꼭지가 따끔따끔하다.

그리고 10일이상 샤워를 못했다보니, 그 불쾌함을 신체적으로 싞어내고나니, 다시 태어난듯한 기분도 적지않게 들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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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4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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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03

정말… 정말…. 정말…..
억누르기가, 참기가, 얼마나…..

얼마나 내가 죄가 많았으면, 이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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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ial font family

폰트정리를 하다가 arial 폰트의 블랙이 나오질 않게 되어버렸다.
쩝.. 기본폰트였는데..

 

arial downlo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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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ximilian Hecker-Sunburnt Days

후..음악에 대한 나의 욕심도 많이 버릴수 있게 되었나보다.

어쩔 수 없는 사정으로 인해서..

하드디스크가 손상되었을때.. 음악을 들을 수가 없었다. 저 안에 들어있는 내가 살아온 기간 만큼의 음악들이었는데..

기억나는건 술마실때 드문드문 기억나는 .. 그래도 꽤 많은 음악을 기억하고 있구나…

지금 여러 음악 사이트에서 돈 주고 사지도 못하는 음악들이 대부분인데..

그래서 더 집착과 욕심을 가졌던거 같다.

이제 다시 음악을 듣게 되었고, 다시 하나하나 차곡차곡 모아두고 있게 되었다.

그 중 오랜만에 듣는 맥시밀리언해커의 선번트데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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