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te : Friday, 19. March 2010
4-5년정도 쭉 해왔었던 마이스페이스
몇년 정도 해왔었던 페이스북
작년부터 해왔었던 트위터
이게 다 사라져버렸다. 2일전 아침 접속을 했을때, 나의 글로벌 소셜들이 모두 사라져 버린 것이 었다.
이로서 또 생각대로 몸이 움직이질 않게 되어, 이렇게 멍하니.. 아무말도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상태..
그래도 괜찮아. 뭐라 하고 싶은 맘도 들지가 않으며, 그냥 이런 일이 나에게도 생기는구나…정도..
그리고 다시 만들면 되는거니까..
이런걸 당해보다니…
date : Thursday, 18. March 2010
이래서 삶이 재미있기도 한가봐.
요즘 만나고 싶었는데 못 만났던 사람들을 계속 만나고 있다.
그러면서, 다들 그렇게 살아가는 구나…싶기도, 아직 내가 살아있어서 만나게 되는구나 싶기도..
나를 이렇게 보는 사람 저렇게 보는 사람 저마다 보는 사람의 시각은 자유.
늘 언제나 그랬듯 난 그냥 그렇게 살아가는데, 뭔 태클들이 그렇게 많은지…
별 시덥지 않은 일들까지도…
아….. 오늘 또 하루가 이렇게 지나가는구나… 피식..
아….
아!
그냥 그래
date : Thursday, 18. March 2010
술기운에 미림언니에게 전화를 했다.
몇년만에 이야기를 했다
그러다 얼굴이나 볼까 해서 보자 했더니 흔쾌히 보자 했다
곧 나가야지 하고 술기운에 잠시 눈을 감았다
사람의 기척 때문에 눈을 떠보니
그사람의 지인이 그사람의 심부름을 하러 왔었다
끝까지 그러는구나 했지만
그 지인에게 아무런 말을 하지 않은체 원하는 것을 들어주었다
그리곤 미림언니와 약속 한 걸 기억했다
서둘러 외투를 걸치고 집을 나섰다
그저 그 공간에서 벗어나고 싶었고 사람을 꼭 만나고 싶어서
나오니 일기예보에서 말한데로 눈이 펑펑 내리고 있었다
지하철에서….
Sent from my iPod
date : Wednesday, 17. March 2010
여전히 세상은 그렇듯이 그대로 있다.
오늘 오전 강남역의 많은 사람들과 유리 한장을 두고 바라보고 있었다.
어디선가 나타나서 어디론가 사라지는 ….
왼쪽 유리에서 나와서 오른쪽 유리로 사라지는, 아님 그 반대이거나
순간 나타날수도 위에서 떨어질수도 없다
그냥 왼쪽 또는 오른쪽에서부터 나타나 왼쪽또는 오른쪽으로 사라진다.
마치 그게 인생인냥 지나치는 나그네인냥 아는지 모르는지 그렇게들 지나치고 있다
아 그리움에 이 가슴이 져려오네
아 다시 못 올 사랑의 기억들이여
아 외로움은 겨울의 비처럼 차네
아 이 가슴은 비에 젖어 우네
사람은 왜 만나게되고 왜 머물지 못하는가
사람은 왜 사랑을 하고 왜 사랑을 지우는가
봄에 피는 꽃들은 봄이 가기 전에 시들이 버리고
사랑은 체 피우기도 전에 사라지네
아 그러나 난 그대를 떠나야 하네
아 이 사랑도 여기서 끝나네
아 희미해진 사랑의 기억이여
아 외로워라 아 외로워라
자우림의 loving memory 중에서
date : Tuesday, 16. March 2010
이제서야 오늘도 하루를 마무리 하는구나.
휴…오늘은 작업으로 인해 쏘주를 거의 한병을 마셨다.
피로가 마구마구 밀려온다
seoul blues 와 loving memory
date : Monday, 15. March 2010
Myriad
myraid font family
date : Monday, 15. March 2010
정말 숨가쁜 주말이었다.
이제서야, 주말을 마무리하고 잠시 쉬려한다.
일단 YoconiSoma는 이렇게 오픈이 되었으며,
앞으로 차근차근 보완작업들을 통해서 훨씬 높은 퀄리티로 될 것이다.
또, 오늘 몇일 동안 끙끙 앓던 것을 해소했다.
그냥 늘 그랬듯이 내가 느끼는 대로 말을 했을 뿐이다.
그것이 다다. 뭘 바라고 한 말이 아니니,
그렇게 하지 않아도 아무렇지도 않을 일이었지만,
계속 답답하고 싶진 않았다.
잘 한거 같다.
이번주 또한 많이 바쁘겠구나…제기랄…
오늘 정말 작업으로 인해, 너무 많은 술을 마셔서..
속도 좀 쓰리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