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nt site
http://www.fontyukle.com/en/1,helvetica
http://www.fontyukle.com/en/1,helvetica

http://www.tenbytwenty.com/products/typefaces/nevis

http://www.dafont.com/gnuolane.font

http://www.josbuivenga.demon.nl/delicious.html

http://desktoppub.about.com/library/fonts/tx/uc_coolvetica.htm
http://www.dafont.com/headline-hplhs.font
내일이면 또 어찌 될지 모르기에.. 지금이라도 이 녀석들을 위해 파티를 해주고 싶었다.
집 앞에 있는 마트에서 삼겹살 300그램과 목살 300그램과 상추등을 사는데, 왜 그리 자꾸 눈시울이 붉어지는지..
날씨가 추워 외출 제대로 나간적도 없는데, 내가 인간이기 때문에 이 녀석들이 불쌍하고 안쓰러운걸까..
내가 불쌍하고 안쓰럽기 때문에, 이 녀석들도 그렇게 보인걸까…
그래서 이녀석들과 나는 더 허겁지겁 먹었는지도 모른다. 셋이서 쪼그려 앉아서…
그렇게 이 녀석들과 배부르고, 따뜻한, 토요일 저녁을 먹었다.
노컨트롤이 사라지고 그 곳엔 헬베티카가 있었다.
바뀐지는 이미 알고 있었지만, 오랜만에 들렀다. 오랜만에 들른 만큼 하루종일 혼자 놀았다.
책보다가, 컴퓨터하다가, 음악듣다가, 외출도 했다가, 그리곤 친구도 만났다.
2010.02.19
대구 클럽 that 에서 2010년 2월 18일 밤이었다.
이 녀석 강동욱과 난 프로포즈에 대한 짧은 진행을 구상하고, 클럽 that 에서 이현경을 위한 프로포즈를 했었다.
내 동생이지만, 이렇게 고만고만하게 살아가는 녀석이 멋있기만 하다.
결혼식장에 사용된 사진들
강동욱과 이현경의 결혼식와 주신 모든 분께 감사한다.
너무 슬퍼서, 사람들과 만나면서는 괜찮은 척, 하지만…
너무 슬퍼서, 위로받고 싶고, 안기고 싶지만,
안아달라고, 안아주면 안되겠냐고.. 마음으로 이야기 할 사람 아무도 없네….
이렇게 삶에 있어, 한 인간에 있어, 또 한가지를 제확인하는구나..
rachael mayagata – ode to….. 그리고 담배연기와.. 쏘주..
난 오늘도 이런 이유로.. 나를 자학하는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