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101
date : Friday, 01. January 2010
정말 상상속에만 있던 년도가 드디어 다가왔다.
어쨌거나, 난 이 시간속을 살아가고 있다. 아니 버텨내고 있다. 아직까지는…
해돋이가 무슨 의미가 있으며, 망년회, 신년회가 무슨 의미가 있으랴….
오늘 내가 꼭 해야 할 일은 전기세 3만원을 입금하는 것이다.
그래도 나도 사람인지라, 그런 생각을 하긴 하는 구나.
올 한해는 월세,전기세,가스비,밥값 걱정은 없었으면 좋겠구나.
그리고 무엇보다 가장 중요한 마음의 평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