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te : Sunday, 10. January 2010

드디어 디온 웹사이트가 오픈이 되었다.
심플하게 보여지지만, 절대 심플한 생각으로 만들어지지 않은, 즉 웃는게 웃는게 아닌…
어쨌거나, 회사 디온의 느낌을 내 방식으로 심플하게 잘 풀어낸듯 하다.
서로 절충하는 만족스런 결과를 만들어 냈다.
스케일이 무지 큰 그런 계념이 아니었으니까, 소수정예라고 해야 할까…
타이포와 플래쉬 에니메이션, 액션스크립트가 위주로 사용이 되었으며, 타이포그래피,그리드 책을 읽고 난 뒤 처음 오픈시킨 사이트.
http://www.dionstory.com
GOOD LUCK TO DION!!
date : Saturday, 09. January 2010
한동안 타이포그래미, 그리드와 모노톤 컬러에 빠져 있었더나, 색감각이 무뎌졌나?…
가만히 생각해보면 그건 아닌거 같애. 그만큰 더 색을 신중히, 정중히 사용한다는 거지….
그런 느낌을 나타내기 위해서, 정말 신중히 선택되는 컬러들.
반면, 옛날의 그 다듬어지지 않았던 거친 감성과 개성은 어느세 많이 없어졌을꺼야.
점점 다듬어지고, 어디로 튈지 모르는 변수보다는, 손만 데면 습관처럼 스며있는 안정감이…
어떨땐 아무것도 모르고 끄적데던 옛날이 그립기도 해.
모르는게 약이다 처럼 말이야.
요코니소마의 정중한 컬러 쵸이스 가운데, 잠시..
date : Saturday, 09. January 2010
담배를 피울때 난 성냥을 사용하는 것을 좋아한다.
그 옛날 동화속의 성냥팔이 소녀의 성냥처럼, 성냥개비에 불씨가 화~ 타오를때, 뭔가 알수 없는 나의 꿈들이 그 안에 담겨져 있는 듯한 느낌을 준다.
그 아련함….

해운대의 모래사장이었다. 2006년 1월 31일이었구나.
어색한 사이의 두사람이었었다. 신기해 라는 신기한 이름을 쓰는 아이와…
canon FT film

대구 수성랜드의 봄날, 2006년
어렴풋이 기억이 난다. 크리슈 라는 닉네임을 사용했었었나..
몇년동안 알고 있었으나, 온라인으로만 알고 있었기 때문에, 한번도 본적이 없었었는데,
저 날, 그 친구가 즐겨가는 카페에서 만났었다. 조수정 AB형 친구.
olympus PEN ee-3 film
date : Saturday, 09. January 2010

3-4년이 좀 더 지난 때즈음, 동욱과 현경과 즉흥적인 철암여행 이후,
또, 그 곳이 보고 싶어서 혼자 카메라들과 함께 갔었던 적이 있었다.
발바닥에 피가 날 만큼 그 곳들을 느꼈었었는데,
작년부터 또 이 곳이 가고 싶어진다.
역사의 흔적과 세월의 흔적을 마음껏 느낄 수 있는 곳.
real vintage
canon EOS 5 film
date : Saturday, 09. January 2010

이젠 벌써 추억이 되어버린 사진들. 우리들만의 추억이란 말이 참 잘 어울리는구나.
두 사람은 곧 세사람이 된다 한다.
1+1=3
3-4년 전의 철암에서.
canon FT-b fil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