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te : Saturday, 16. January 2010
황무지
t.s 엘리엇
1부 죽은 자의 매장
4월은 가장 잔인한 달
죽은 땅에서 라일락을 키워내고,
추억과 욕정을 뒤섞고, 잠든 뿌리를 봄비로 깨운다.
겨울은 오히려 따뜻했다.
잘 잊게 해주는 눈으로 대지를 덮고
마른 구근으로 약간의 목숨을 대어 주었다.
황무지 - t.s 엘리엇
1부 죽은 자의 매장
4월은 가장 잔인한 달
죽은 땅에서 라일락을 키워내고,
추억과 욕정을 뒤섞고, 잠든 뿌리를 봄비로 깨운다.
겨울은 오히려 따뜻했다.
잘 잊게 해주는 눈으로 대지를 덮고
마른 구근으로 약간의 목숨을 대어 주었다.
언젠가부터 매년 4월이면 이 시를 생각한다. 아직 저 시가 들어가 있는 엘리엇의 황무지라는 소설을 본 적은 없다.
그치만, 항상 4월이면 들리는 잔인한 4월, 그리고 생각나는 저 시.
지금 내 심정이 딱 그런듯하다.
아무도 만나고 싶지 않고, 그 누구와도 대화하고 싶지 않으며, 나만의 암흑세계, 즉 절망의 구렁텅이에 푹 빠져들어가고 싶다.
그렇지만, 내가 아직까지는 사회인, 사회구성원인 이상…..
봄은 오기 마련이다. 겨울이 영원하진 못하다는 것이다.
차라리 겨울은 따뜻했다. 차라리… 차라리…
새싹을 새희망을 피우고 싶은 맘이 전혀 없음에도, 자연의 순리로 인해서 라일락에 꽃을 피워야만 한다는 것이…
얼마나..처절한가…
오랜만에 엘리엇의 시를 다시 읽어본다.
date : Thursday, 14. January 2010
What am I to you?
나는 무엇인가요?
나는 당신들에게 무엇인가요?
강동호는 당신들에게 무엇인가요?
참 화가 난다. 많이 화가 난다.
나는 무엇인지.. 그들에게.. 왜 늘 그런식들인지..
다시 한번 묻습니다.
나는 당신들에게 무엇인가요?
date : Thursday, 14. January 2010


대구를 떠나기 전
date : Thursday, 14. January 2010
4년만이었다.
진영형님을 마나러 간다.
여전하신듯 했다.
추억을 만나는 기분이랄까.. 설레인다.
늘 마셨던 던킨 커피를 들고 가야겠다.
아.. 얼마나 그리워 했던가?
그때 그 사람들…
예전에 같이 일했던 마루라는 가게에서 40여분을 기다린 후에야 진영형님을 만나게 되었다.
4년을 보지 못한 어색함은 전혀 찾아 볼수가 없었더,
형님 집에 가도 되냐 물었는데, 곤란하다 했다.
난 바로 생각했다. 이유는 한가지 였다.
늘 원래 말이 많지 않았던지라, 전혀 어색하지 않음은 무색할 정도였다.
예상대로 여전했다.
우린 나이를 먹지 않았다.
참 다행이었다.
평범하지 않은 삶을 살아가는 우리들로서, 이렇게 웃으며, 커피를 나누며, 담배를 태울 수 있다는게..
참 다행이었다.
참…
4년만이었다.
진영형님을 마나러 간다.
여전하신듯 했다.
추억을 만나는 기분이랄까.. 설레인다.
늘 마셨던 던킨 커피를 들고 가야겠다.

아.. 얼마나 그리워 했던가?
그때 그 사람들…
예전에 같이 일했던 마루라는 가게에서 40여분을 기다린 후에야 진영형님을 만나게 되었다.
4년을 보지 못한 어색함은 전혀 찾아 볼수가 없었다.
형님 집에 가도 되냐 물었는데, 곤란하다 했다.
난 바로 생각했다. 이유는 한가지 였다.
늘 원래 말이 많지 않았던지라, 전혀 어색하지 않음은 무색할 정도였다.
예상대로 여전했다. 우린 나이를 먹지 않았다. 참 다행이었다.
평범하지 않은 삶을 살아가는 우리들로서, 이렇게 웃으며, 커피를 나누며, 담배를 태울 수 있다는게..
참 다행이었다.
참…

음악에 있어서 엄청나다 이리저리 말할 필요가 없는 형님. 진영형님.
그저 같이 음악을 사랑하는 사람이라 말하는게 맞겠다.
date : Thursday, 14. January 2010

까칠한 현경. 정말 제수씨가 되는군.

욱이의 현재 일터 파삭쿠

아빠가 되는 욱이
date : Tuesday, 12. January 2010
도발
http://www.doval.kr/
김지인의 도도미키
http://www.dodomickey.com/
date : Sunday, 10. January 2010
쓸만한 스크린세이버
http://www.freedownloadscenter.com/Multimedia_and_Graphics/Graphics_Viewers/My_Photos_Screen_Saver_Download.html
내 컴퓨터안에 있는 사진들을 여러가지 효과로 화면보호기로 지정할 수가 있다.
http://ffffound.com/screensaver/
ffffound의 여러가지 감각적인 프린트물,사진들을 랜덤하게 화면보호기로 사용할 수 있다.
http://flickrnetscreensaver.codeplex.com/Release/ProjectReleases.aspx?ReleaseId=10339
세계적인 사진 커뮤니티 플리커의 화면보호기,
잘 모르지만, 플리커에서 만든게 아니라 다른 회사에서 만든거 같다.
플리커의 유져 이름,그룹이름등을 화면보호기 설정에서 입력하면 지정된 사진들이 화면호보기로 나타난다.
http://www.uniqlo.jp/uniqlock/
유니클로의 유니클락, 블로그의 위젯 뿐 아니라 화면보호기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