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thly Archive für December 2009

개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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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동안 몸이 편하질 못해서, 작업들을 할 수가 없었다.

종진이 사다준 약을 먹고 밥도 먹고, 이제서야 제대로 작업을 할 수 있을 만한 몸이 되었다.

샤워를 하려고 기다리던 중, 남자의 자격이라는 예능프로그램에서 하프마라톤에 도전한 이야기를 봤었다.

언제나 느끼지만, 스포츠랑 참 드라마다.

우리네 인생 드라마, 마라톤

나 또한 매번 웹사이트를 제작할 때마다… 아주 작은 마라톤을 하는 듯하다.

이제 남은 20일정도.. 2009년의 유종의 미를 거두기 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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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빨

으실으실…

10년정도 앓아오던 이빨..

그녀석이 아프니, 목도, 어깨도, 허리도..
온몸이 다…으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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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sic typography & basic grid

johnvarva_brand

애덤스애플에서 판매될 향수
향수 디자인이 너무 이뻐서 어떤 브랜드인지 검색해보았더니, 패션브랜드였다.

명품브랜드인듯..

남성패션,안경,화장품,향수 등등을 취급하는 멋진 곳이었다.

john varvatos 존 바바토스

플리커에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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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on’s portfolio index

dionportfolio_f

답답해 미칠노릇이군…

포트폴리오페이지의 인덱스 디자인인데… 좀처럼..

아….갑자기 아이디어가 떠오른다.

포트폴리오는 풀스크린 또는 새창으로 가도 괜찮을 듯 하구나….

이런…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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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안녕.

참 다행스러워 보이는구나. 자네도 서울에 있는가?

늘 혹시나 하는 그런 마음은, 가슴속에 그 많은 불꽃을 가진 사람인데,

어찌 그걸 참으면서 살아갈까 하는 것이.. 나름 염려라면 염려였었는데,

서른이 가까워올텐데도 여전하구나.

소크라테스 피터펜이라고 했던 말은 오래토록 기억에 남아 있어.

그게 가장 나 다운 모습이라고 생각하고 믿기 때문에…

아직까지도 난 생활고에 시달리면서, 내안에 나에게 체찍질을 가하면서,

자기성찰과 수련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거 같아.

마치 영화 매트릭스에서의 “그” 가 나 자신안의 매트릭스에서는 내가 그 인거 처럼 생각하고 믿고 있어.

그 희망이 뭔지도 모르면서 아직도 막연하게 가슴이 이끌어주는데로 흘러가고 그렇게 살아가고 있어.

저마다의 희망들이 목표들이 있겠지만… 누구나 그렇게 살아가고 있겠지만…

지금도 난 가슴에 이끌려서 내 안의 나와 싸우고 있으며, 돈 안되는 작업꺼리들에 나름대로의 어느정도는 타협적인..

그런 작업들에 스트레스 받으면서 하나하나 또 새로운 시도를 하고 있네..

늘 새로운 것들을 향해서… 도전..

과연 이런 삶이 올바르다 그르다 라고 말하진 못할지언정..

적어도 엄마에게 동생들에게는 걱정을 가져다주면서 살아가는 삶이 나도 지겨울데로 지겨운데도..

아직도 난 피터팬인가봐.

어제 오후즈음에 서울에 큰 눈송이가 떨어지는데, 안 쌓여서..참..

눈이 가득히 쌓인 한강을 어그부츠와 더플코트와 털모자, 털장갑, 털목도리를 두르고 자전거로 달리면

난 일본영화속의 주인공으로… 이것 또한 내 안의 매트릭스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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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ra – Lies [MV] & KARA – Mr.

한국에서는 걸그룹이 대세이다. 즉 가요계의 유행이란 것이다.
보이그룹이 주루륵 생겨나다가 걸그룹들이 주르륵 나왔다.

그 중 인터넷의 뉴스를 보다가, 티아라의 노래를 유튜브에서 듣게 되었는데,
댄스버젼말고 발라드버젼을 듣는데, 딱 90년대 hiphop R&B 가 우리나라에 도입되던 시기의 음악 한곡이 생각이 난다.

바로 영턱스클럽의 “타인”

이 곡이 딱 생각이 난다.

여러가지로 해석이 될 수도 있겠지만, 개인적으로 그때의 기억을 불러일으키는 매체가 티아라의 “거짓말”이 되었다.

그리고 여러 우리나라의 음악에서 느낄 수 있지만, 물론 대중성, 예술성 모두 통털어서 우리나라에서 한국인들이 만들어지는 음악에는
지독하리라만큼 느껴지는 한국적인 멜로디 라인이 있다.

거짓말에서도 그런데 다분히 느껴진다.

아래는 카라의 미스터 뮤직비디오인데, 팀플레이들과 캐릭터 설정등등 여러가지 이유들이 있겠지만,
딱 두가지가….눈과 귀가…거슬린다.

편곡한 사람이.. 1,2,3,4,5,6 Do It. 이란…10년도 더 지난 이런 샘플링을 왜 썼을까..
일부러 싼티를 낸 것 일까… ? 하는 것과

뮤직비디오 편집은 왜 저렇게 했을까…역시나 너무도 저렴한 편집기법들이..
더 디테일하게 말하자면, 인트로 부분에 글자들이 회전하는 것과 모자이크나, 영상컬러들이..
딱 보자마자.. 눈과 귀를 거슬리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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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e the Pet – American Boys

이렇게 밖에 음악을 들을 수 없다는게 요즘 너무나도 큰 답답함이다.

hard disk ….

음악에 대한 갈증들이 더더욱 깊어만 가는 겨울밤이로구나.

요즘 가끔 들어가보는 독일사이트가 하나 있다. AMYPINK 라는 곳인데, 재미있는 읽을꺼리와 볼꺼리가 많다.

http://www.amypink.com/

HEUTE MOBBEN WIR LÄNDER

Amerika ist voll doo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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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에서 보여지는 것 만큼 주제들이 가볍진 않다.

http://www.amypink.com/2009/12/amerika-ist-voll-doo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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