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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가 뭘까…

Thursday, December 31st, 2009

매일 밤마다 잠을 이룰수도, 안 이룰수도 없다.
불편하디 불편한 작업환경으로 인해, 내 뼈들은 나날이 굳어 가는 것만 같다.
이것보다 더욱 심한 것은, 말하고 싶지도 않고, 말 할곳도 없는.. 나의 답답함이다.
내가 이러는 이유들, 나름대로의 변명들
공허함만 가득할 뿐..
하루종일 하는 말이 고작, 나라, 나슬에게 몇마디 주절 거리는게 전부..
멀지 않은 미래…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그저 답답함만 더해져가는 하루하루..
내가 왜 이런 시련들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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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내 삶의 의미는 무엇일까..

Wednesday, December 30th, 2009

다시 10년 전으로 돌아간듯하다.
지금 멍하게 컴퓨터 앞에 앉아서…
멍하게..
지금은 사랑도 사랑이 아니며, 살아도 사는게 아니며, 웃어도 웃는게 아닌..
그런 일상들.
지금 내 삶의 이유, 의미는 무엇일까..
제기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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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코니소마 메인시안 회의

Tuesday, December 29th, 2009

노리터네임 앞으로는 요코니소마가 될 것인 용우군과 은영씨와의 대학로 사무실에서의 회의
여러 이야기들과 함께, 그 곳은 따스했다.
그리고 오늘도 회의는 성공적이었었다. 은영씨의 말을 빌리면, 우리들의 회의는 언제나 성공적이었다고 한다.
그러고보니 그랬었었다.
용우군과 은영씨가 이 디자인을 보고 즐거워하며, 설레여하듯이..
나 또한 내 디자인에 대해서 그리고 요코니소마에 대해서  용우군과 은영씨와 나와 함께 풀어갈 여러 과정들이 기대되는건 사실이다.

지금까지 만들었던 디자인 가운데 모든 구성요소들의 이유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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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만큼 추웠단 말이냐?

Tuesday, December 29th, 2009

그만큼 추웠단 말이냐?
얼마나 추웠으면 한강이 얼었다가, 마치 칼로 자른듯..
저렇게 얼음조각이 깨어져있다니..
칼날처럼 매서운 바람과 냉기가 얼음마저 저렇게 깨버리나…
마치 나의 맘 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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