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witter Favorite by dongho.kang
시작과 끝,블랙과 화이트,선과 악,밝음과 어둠,음과 양,극과 극 결국 이것들은 서로가 동일한 것들인데.. 남과 여도.. 결국은 동일한 존재일까?.. 어떤 하나가 새로이 시작될 것을 생각하니.. 이런것들이 맴돈다.
15 Nov 2010
언제나 그렇듯 내가 없다고 해도 어떻게든 내 주위를 비롯해서 세상은돌아가기 마련이다. 허나 내가 없으면 내가 돌아가질 않는다. 내가 나를 잘 잘 돌아가기 위한 이유는?
13 Nov 2010
내가 살아 있고 내가 생각하는한 나를 중심으로 일어나는 모든 것들은 모두 나로 인해 이루어지는 것들인 것을.. 그 누구를 탓 할 수 있으랴.. 그 주위가 아무리 가까운 사람들, 가까운 것이라 하더라도.. 모두가 내가 못나서 그런 것을.. 휴..쏘주..
12 Nov 2010
정말 사람들의 생각은 천차만별, 난 그저 가볍게 생각했을뿐, 다른 사람들은 그것이 가볍지 않았더라. 점점 도움만 주며, 돈은 주지 못하는 인생이 나에게 좋은 인생인가에 회의를 느끼기 된다. 왜 점점 돈에게 지배를 당하는지..안타까울뿐이며..미안하네..
11 Nov 2010
참..텍사스 소녀는 좀.. 멋있다. RT @iam_hart: 연정- 종족보존을 위해 자연이 우리에게 마련한 비겁한 음모 – 몸
10 Nov 2010
언제나 그렇지… And so it is….그리고 결국 기억을 잃은 외계인들은 서로가 같은 종족임을 모른체, 본능적으로 모여들게되고, 만나게 되는데.. 너무 지구인들에게 익숙해져버려서… 서로가 서로를 알아보지 못한다.
7 Nov 2010
가을이 되어 단풍이지고 흩어지듯이 모든 건 때가 되면 결실을 맺을터인데 사사로운 욕심으로 시작되는 조급함은 한없이 작아보인구나. 그대 고개 들어 위를 본적이 언제였나?
6 Nov 2010
매일 녀석들에게 많은 것을 배웁니다. 늘 녀석들이 원하는건 소소한 것들이죠. 산책 가자며, 배고프다며, 목마르다며, 보고싶었다며… 요즘 산책을 자주 못가서 새벽 편의점 다녀오는 길 같이 다녀왔는데 그것만으로도 뛰며 기뻐하네요. 나라, 나슬, 레이
21 Oct 2010
나도 해보고 싶다.. 좌회전,좌회전,좌회전… 그리고 여기로 오시면 됩니다. 나도 나도 나도..
17 Oct 2010
내가 오랜만에 했을때 완전 바보되는 몇가지들 중 특히 섹스와 술인데… 어제 오랜만에 쏘주 한병을 놀이터에서 털어넣으니… 집에 와서 시체가 되었는데, 다행인건 잘 걷고, 잘 타고 왔다라는.. 이 아침 라면 국물로 달래고 있군.
9 Oct 2010
비슷한 사람들도, 너무 다른 사람들도 결국 모두들 다 사람들일뿐.. 가난한,풍족한,슬픈,행복한 삶들도 결국 다 삶일뿐..
4 Oct 2010
세상을 살면서 이 말은 기억해라. 오늘 걷지 않으면, 내일은 뛰어야 한다. -백원만-
4 Oct 2010
시간이 흐르고 나이를 먹고 나이를 먹어간다는 것은 생각보다 좀 멋진 일이로구나.
2 Oct 2010
살아있다라는 것을 느낄 때만 살아있는 건가? 애매하네.. 내가 사는 시점이 오늘인지 어제인지 살아있는건지 안살아있는건지.. 일주일만에 잠을 푹 자고 일어나니..살아있는거 같긴한데..여전히 시간계념은 안드로메다에 있군. 쩝
2 Oct 2010
세상이 빙글빙글 돌고, 나도 빙글빙글 돌고, 그래서 결국은 세상 모든 것은 원점으로.. 돌아가다. 그곳은 땅으로 흙으로 물로.. 빙글빙글 돌고돌고 너,나 할 것없이 모두 원점으로..
2 Oct 2010
아! 언제 몸과 마음중 어느 하나라도 편한 날이 있었던가? 젊은 날엔 젊음을 모르고, 사랑할땐 사랑이 보이지 않았네. 그치만 힘들고 슬픈 것들은 늘 눈에는 잘 보이더라.
30 Sep 2010
어둠속을 날아서 기억의 저 편에 서면.. 나의 가슴으로 너와 함께 나누었던..새벽녘에 잠이 깨어나 널 먼저 떠올리는 날 알고..밤새 새소리에 지쳐버린 한잎마저 떨어지려나..한숨만 쉬어 한숨만 쉬어..
17 Sep 2010
사람이 벗어날 수 없는 것 3가지 시간,공간,인간 by Xerome
14 Sep 2010
요즘처럼 비가 오래오면 비가 언제그치려나 하는 말,생각들을 한다. 재미있는게 이 비가 그치면, somewhere over the rainbow 등등의 노래제목들 처럼 무의식 속에서 뭔가 끝나고 시작되면 어떤 최소한의 희망을 바라고 있다라는 것이다.
10 Sep 2010
과거가 있기 때문에 현재, 미래가 존재하지만, 과거가 있기 때문에 현재, 미래로 나아가지 못할 수도 있구나. 지나가다.지나가다.지나가다. kangdongho.com/blog/archives/… via @AddThis
9 Sep 2010
한국적이라함은 무엇일까요? 옛것들의 뿌리를 하나둘씩 알아갈때마다, 계속 http://tl.gd/3foq97
4 Sep 2010
할머니가 그러셨어요. 사람은 항상 깨끗히 싰어야 된다고, 그래야지 항상 당당할 수 있다구요. – 무인 곽원갑 중에서.. 몸이든 마음이든 깨끗해야 당당할 수 있는게..틀린말이 아니더군. 별로 안깨끗한 나를 보며.. repeat for favorite
27 Aug 2010
가슴이 아닌 머리로 생각하기에 머리가 아픈가봐요. 가슴으로 생각하면 가슴이 아플텐데… repeat for favorite
26 Aug 2010
불빛만이 가득한 이 밤 하루 스케줄을 마치고 집앞 favorite cafe에서 아사히 생맥과 사색을 즐기네. 가만보니 입으로 후~내뱉은 것은 내 어깨에 짊어진 짐을 조금이라도 덜어내어보려하는 행동이 아닐까.. 그래서 또 담배 한개피 물어 내뱉어 본다.
24 Aug 2010
디자인이라함은 무엇을 틀안에 넣는 것이라할 수 있고, 디자이너라함은 무엇을 틀안에 넣는사람이다. By Jeehun. 지훈형이랑 저녁식사중 즐거운 토론을즐기며
24 Aug 2010
아 혼자 카페에서 책보면서 큭큭 댄다. 이거때문에 “공자보다 46세 어린 증삼은 신체의 손상을 극도로 경계할만큼 부모세대에게 물려받은 것을 지키고자 했다. 이런 특징으로 인해 증삼은 훗날 [효도의 화신]으로 여겨졌고…..아 효도의 화신이라
23 Aug 2010
한문화가자리잡는데, 25~30년만에 어찌그럴수가있을까,internet역사가 고작 그런데,온라인상의사람들이 가상인물들이 아닌 모두 진짜 사람들이 하는 것이란걸 좀 더 많이 알아줬음 좋겠네.하지만 사람이 사람을 믿지못하는게 어디 어제오늘 문제인가.사람들아
21 Aug 2010
할 수 있는 일들을 모두 안해버리면, 할 수 있는 일들은 무엇인가? 가진 모든 것들을 버리고나면, 가질 수 있는 것은 무엇인가? 알수없다. 그러나 반드시 무엇은 있기마련이다. 탈출 못해서 못하는게 아니라, 알 수 없음이 무섭기 때문에 못하는거지..
19 Aug 2010
세상에서 가장 먼거리는 머리와 가슴의 거리이며, 가장 움직이기에 힘이 든 것은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것이다. 칼을 들어 물을 베어보듯이, 술잔을 들어 근심을 없애려해도, 근심은 더 깊어만 지니.. 담배,커피,술,음악..내 마음을 움직이지 못하네.제길
16 Aug 2010
꿈을 꾸세요! 꿈을 꾼다는 건 못난 사람이건 잘난 사람이건 풍족한 사람이건 부족한 사람이건 누구나 가질수 있고 품고 있는 것만으로 아름다운 가치 입니다. http://www.kangdongho.com/history/11/4-1.htm
13 Aug 2010
사람의 현생은 알파벳 B로 시작되어 D로 끝이 난다. 그러나 가운데 C 가 가장 중요하다. Birth, Death 가운데 C는 Choice. 그러니 사람의 모든 선택에는 반드시 후회가 뒤따르기 마련. 자신을 믿는 수 밖에..
12 Aug 2010
옛날엔 과거중 나쁜 과거는 기억이고, 좋은 과거는 추억이라 생각했었다. 그러나, 시간이 흐르면 흐를수록 과거는 과거이기 때문에 모두 추억이 되어버리더라.
12 Aug 2010
밀린 설겆이나 밀린 빨래, 청소는 언제나 후련하다. 아마도 그건 물질적이던 정신적이든 무언가를 비우기 때문일 것이다. 비움은 필요함을 만들며, 필요함을 이롭게 만든다.
28 Jul 2010
얼마전 비가 내리는날… 별은 밤을 두려워 하지 않고, 바다는 비에 젖지 않는다. 라는 말이 생각났는데…. 가만히보니 난 비에 젖고 있었다. 난 바다가 아니었다.
20 Jul 2010
담배를 피워 연기가 올라가니 흔들림없이 바로 올라간다. 쏘주를 마셔 취기가 오르니 그 어느때보다 빨리 올라간다. 내가 끌리는 곳도, 나를 끄는 곳도 없으니.. 이런 상태를 나는 29살즈음 심적 무중력 상태라 하였다.
12 Jul 2010
성선설은 믿고 싶지만, 블랙이 가장 순수한 컬러라는 것은 믿습니다.
11 Jul 2010
절박한 물 한방울이 필요할땐 그토록 목이 마른데, 그걸 넘어서 꼭 마지막이 오기전에 자연스레 어디선가 물 한방울이 떨어진다. 그로인해 또 다시 추억과 욕정에 휩싸이게 되기도 한다.
11 Jul 2010
허허 할 수 있는 일들인데.. 허허 하지 못하니.. 나는 그러지 말아야지.. 그래서 나는 점점 더 멀리 멀리 가나보다.
10 Jul 2010
행복했던 시간, 짧은 기억만 있어도 사랑이었더라.
10 Jul 2010
여명의 시각 나라와 나슬이와 난 하염없이 동쪽하늘을 바라보는데… 간달프는 오늘도 나타나질 않았다. 그러므로, 난 반지의 제왕이 아니었다……..
26 Jun 2010
참 희안하기도 하지, 프랑스전 축구를 보는데, 프랑스친구가 생각이나 메세지를 보냈다. 본적도,쉽게볼수도없는 사람인데, 생각이나서 행동했다라는건 어느세 내 맘안에 들어왔다라는거.결코 이런 마음을 가볍게 무시할 수 있는가..온라인도 사람이하는 짓인데..
12 Jun 2010
20대 초반의 필리핀 소녀와 대화를 하는데, 집에 전기가 끊어질지 모른다고 표정이 어두웠다. 순간 나는 크게 웃었다. 나는 늘 그런 가난과 함께 산다고, 어느 나라건 사람들 사는건 다 비슷하다고 했다. 그리고 대화하면서 어린 소녀는 웃었다. 조금 뿌듯
7 Jun 2010
미래는 꿈꾸는 사람의 것이다. 말이 갑자기 생각났다. 난 늘 꿈을 꾸어왔었고, 지금도 꾸고 있다. 언젠가부턴 꿈만 꾸는 사람으로 되어버린거 같기도 하다. 확실한 것은 난 아직도 꿈을 꾸고 있고, 그것이 사는 이유이며, 로또1등은 로또를 사는 사람이다.
6 Jun 2010
코요테와 쿨 이란 가수들에게 최고의 가창력,댄스,랩이라 말하는 이들은 아무도 없다. 그러나 이 그룹들은 앨범에 10장도 더 발매가 되었다. 대중가수이다. 대중이란 수식어 이전에 확실한 가수이다. 이것처럼 최고의 사진스튜디오가 싸이월드 스튜디오인거 처럼
5 Jun 2010
특별한 주제 없이도 이야기들이 술술 이어지고, 그 어떤 주제가 생기더라도 어색하지가 않습니다. 어릴적 친구들이 그랬었죠. 트위상에서도 그런 분들이 있습니다. 바로 코드가 통하는 사람들이죠. 그런 코드가 통하기가.. 좀 어렵습니다. 살아갈수록.
5 Jun 2010
3일만에 담배를 사러 집밖으로 나갔다. 신선한 기분. 이래서 우리 애기들도 그리 나가고 싶어하겠지. 골목에서 마주치는 사람들도 신선했다. 이래서 우리 애기들도 사람을 그리 반기겠지. 결국 우리 셋은..각자 외로운건가…
4 Jun 2010
다시 밥을 먹고 기운을 조금 내어서 한동안 밀린 설겆이를 했다. 왜 설겆이를 할때면, 유독 그 여인네들을 추억하는 걸까.. 씁쓸한 추억들.. 아직 그 기억들이 씁쓸한건.. 미련이 많기 때문일지도 모르겠다. 정말 아름다웠는데 말이야..
3 Jun 2010
늘 바라보는 입장은 쫒기는 입장은 아니었던거 같다. 쫒기는 입장은 늘 1인칭일때, 3인칭은 늘 여유로이 바라보는 입장. 그래서 영화를 보던,드라마를 보건,쑈를 보건 여유로이 볼 수 있다. 바라보는 입장이기 때문에..내가 하는 입장이 아니기 때문에..
1 Jun 2010
닷세가 지난 뒤 여명의 시각 동쪽하늘을 바라보라… 난 여명의 시각이 싫다. 해가 떠오르는 시간.. 해가 싫은게 아니라, 나 혼자만의 시간이 끝나는거 같아서!
31 May 2010
늘 시작을 할 수 있기에 마지막이 찾아오리라 생각하지 않는다. 아무리 마지막을 막으려해도, 결국 찾아오기 마련이니, 그저 자연의 흐름을 받아들일 수 밖에.. 그것이 곧 새로운 시작일꺼라 생각한다. 일,사랑,사람,사회,삶, 죽음까지도..
31 May 2010
작업에 심취해있으면..그야말로 우리집은 쓰레기장이 된다. 수북히 쌓인 담배꽁초들과 훈장인듯 나열되어 있는 쏘주병들. 사실 몇일만에 샤워를 하는지도 모르겠다. 다음부턴 프로젝트 마다 소모된 담배 갯수와 소주병수를 기록해보는 것도 재미있는 일일까..
30 May 2010
가끔 상처도 많이 받습니다. 그렇지만 그까짓 상처가 무서워서 그러진 않아요. 늘 거짓으로 대한 적은 내 양심에 내 사전에는 없거든요. 나는 지금 누구를 생각하며 이 말을 하는가.. 제길.. 내 세상의 이유는 바로 나 인데…
30 May 2010
애기들과 한강 산책을 하면, 꼭 수시로 눈빛을 마주쳐야 한다. 애기들도 나랑 같이 걸으면서 속도를 맞추고 고개 들어 내 눈을 바라본다. 계속 옆에 있음을 서로 확인한다. 사랑하는 사람과 산책을 하며 눈빛을 마주쳐야 하는데.. 옆에 있어서 감사하다고..
29 May 2010
innomeat 김태경
그리고 트렌드가 4-5 년 계속되면 트래디션 (tradition)이라고 부르며 이것이 5년이상 계속 유지될 경ㅇ우 우리는 그것을 문화 즉 컬처(culture)라고 부른다,
28 May 2010
여러분들은 인간이 먼저라고 생각하십니까? 자연이 먼저라고 생각하십니까?
24 May 2010
간만에 보는 내 마음에 드는 광고 – 부모와 학부모 http://www.kangdongho.com/blog/archives/2965
20 May 20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