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the Stories ‘365 days‘
Meeting at daegu
date : Tuesday, 21. December 2010
2010,12,17 2
date : Saturday, 18. December 2010
도데체 이 허무는 어디서 오는 걸까…
정말 허무의 극을 달린다.
그저 모든게 허무할 뿐..
Everything means nothing to me…
말 그대로, 단어 그대로.. 그저 허무 할 뿐..
혼자 감당해야 하는 것들도 이렇게나 많은데,
책임져야 할 일들, 사람들.
저 마다의 중심점들이 있겠지만,
내 중심으로 map을 펼쳐봐도… 너무나도 복잡한 것들이 많은데..
저마다 사람들은 어찌 그냥 그렇게 살아갈까..
저다마 받아들이는 자세가 다르다는 이유 때문일까..
내가 그 누구보다 바쁘고, 머리가 복잡하다고 생각하진 않지만,
지금 내 오른쪽 뒷골을 아프게 하는 것들이 많긴 한가보다.
이런건 약으로도 해결 할 수 없는 것들이니..
그건 그렇고, 이 허무함이 너무 오래 지속되는거 같다.
의미 없음, 허무.
두통에 나를 괴롭힐 뿐…
몇일전 집 근처 빵집에서 먹지도 않을 모카빵을 왜 샀을까..
지금 몇 조각 입에 넣어보니, 저걸 왜 샀을까란.. 생각만..
2010,12,17 1
date : Friday, 17. December 2010
어지럽고 어지럽다.
복잡하고 복잡하다.
내 머리는 CPU를 몇개나 가지고 있을까..
멀티태스킹 능력이 과연.. 얼마나..
역시, 머리를 쓰는건.. 머리 아픈 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