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yful night
date : Friday, 03. September 2010
사회적으로 많이 배우고 적게 배우고, 즉 가방끈의 길이는 사람의 인격과 100% 직결된다고 절대 볼 수 없습니다.
그랬다면 오늘의 소통은 절대 이루어 질 수 없었을테니까요.
제롬형과 가로수길 세컨플루어의 사장님과 제이크씨와 송희양과 저의 소통은 이루어질수 없었을테니깐요.
인간대인간으로 즐겁게 서로 주거니 받거니 술잔을 대화를 함께 공유하면서, 또 서로 다른 생각들을 하면서, 그 생각들을 자유로이
존중의 베이직위에서 토론을 하면서… 서로 다름을 인정하면서…
이런 날이 가득했으면 좋겠지만..
모든 사람들이 다 그러다하면, 아니 모든 사람들과 그렇게 다 소통을 할 수 있다면…
그것 또한 소통일 수는 없겠지요.
서로 각자 모든 사람들과 이런 soul 대 soul 로 통할 수가 없으니….
이렇게 유유상종 끼리끼리 소통을 할 수 있는 것에 대해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곧 다시 얼굴 보면서 즐겁게 떠들겠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