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자의 제자들 중

드디어 논어를 즐겁게 탐하기 시작하며, 공자의 제자들에 대한 소개가 짧게 있었는데..
순간 빵 터져버렸다.

그 여러 제자들 중에서 우선 두 제자에 대해 짧게…

증삼 曾參 (기원전 505 ~ 기원전 435)

성은 증曾 이고, 이름은 자여輿 이며, 노나라 출신으로 공 선생보다 46세 아래였다.
증삼은 신체의 손상을 극도로 경계할 만큼 부모 세대에게 물려받은 것을 지키고자 했다.
이런 특징으로 인해 증삼은 훗날 효도의 화신으로 여겨졌으며,
효경의 저자로 간주되기도 했다.

번지 (기원전 515 ~ ?)

성은 번 이고, 이름은 수 이다. 자가 자지 인 탓에 번지로 일컬어진다. 노나라 또는 제나라 출신으로 공 선생보다 36세 아래이다.

- 공자씨의 유쾌한 논어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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