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닭

오늘 입금된 몇푼의 남는 돈으로
그동안 먹고 싶었던 통닭과 맥주를 좀 샀다.

너무 맛있게 통닭을 하나하나 뜯으면서, 영화도 보면서, 나라,나슬과 간만에 풍요로운 저녁을 즐기고 있다.

근데, 왜 이리 버거운건지….
맛있게 통닭을 배불리 먹고 있고,
담배도, 술도 모두 풍족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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