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워보일때
date : Friday, 30. April 2010
보통 살면서 자신이 아름다워보일 때를 사람들은 잘 알지 못한다.
옛날 기억이 난다.
버스를 타고 dj타임을 보어 가던 어느날….
횡단보도에 버스는 정차를 했었고, 횡단보도 저 편에는 한 남자가 계속 피식 피식 웃고 있었다.
저 남자는 왜 저러나 싶어서 계속 바라보다, 반대편 횡단보도를 보니 그 이유를 알게 되었다.
사랑하는 여자가 있었던 것이다.
그순간 생각 했었다.
저 남자는 지금 자신이 얼마나 아름다운 미소를 보여주고 있는지 알까?
요코니소마 사무실에서 컴퓨터 앞에 앉아 일하는 요코니소마를 보면서 문득 옛날 봄기운 가득 했던 이맘때 버스안에서의 기억이 떠올랐다.
요코니소마와 요코니소마 기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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