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코니소마 메인시안 회의
date : Tuesday, 29. December 2009
노리터네임 앞으로는 요코니소마가 될 것인 용우군과 은영씨와의 대학로 사무실에서의 회의
여러 이야기들과 함께, 그 곳은 따스했다.
그리고 오늘도 회의는 성공적이었었다. 은영씨의 말을 빌리면, 우리들의 회의는 언제나 성공적이었다고 한다.
그러고보니 그랬었었다.
용우군과 은영씨가 이 디자인을 보고 즐거워하며, 설레여하듯이..
나 또한 내 디자인에 대해서 그리고 요코니소마에 대해서 용우군과 은영씨와 나와 함께 풀어갈 여러 과정들이 기대되는건 사실이다.


지금까지 만들었던 디자인 가운데 모든 구성요소들의 이유를 하나하나 다 말할 수 있는..
그 어떤 라인과 점 하나까지도 모두 사연을 가진 디자인.
타이포그래피와 그리드 시스템의 이해로 인해 나에게 찾아온 스킬이라고 해야할까…
기본이 가장 중요하다 라는 말은 어느 곳에서나 사용이 되고 있으며,
기본만큼 무시할 수 없다라는 것도 마찬가지다.
그런 의미에서 요코니소마의 웹사이트 디자인은… 정말 기초공사를 튼튼히 한 디자인인 것이다.
그런 안정된 베이스의 디자인은 좋은 결과물 뿐 아니라, 사람들로 하여금 믿음과 신뢰성을 가져다 준다.
또, 비쥬얼이 상승된다. 쉽게 말해 있어보인다는 것이다.
그러나 언제나 관과하지 말아야 할 것은 내실, 즉 내공이 받쳐줘야 비쥬얼도 빛을 발할수있다는 것.
다시 한번 말하면, 카리스마는 외모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라, 내공에서 나온다는 것.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