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 아침

내가 잘 하는게 뭔지 모르겠을때, 내가 전혀 나 자신에게 대단하지 않을때..
그 모든게 힘에 겹구나..

참 가진게 없겠지만, 그래도 아직 버리지 못하고 내가 가지고 있는 것들에 대해서도..
내가 이런 것들을 가지고 있는게 참 버겁구나 .

일상 생활 속에서의 사람들의 마음들도 참.. 매일 매일 실망감을 가져다 준다.
나만 아니면 돼, 남이 어찌되든.. 그런 의도를 지금 문을 열면 바로 보이는 이 동네 골목에서도..
충분히 느낄 수 있다.

아직도 조금 더 지켜봐야 하는건가…..
갈수록 무의미해지는데, 무슨 의미가 다시 생겨나길 그저 참고 기다려야 하는건가….

그저.. 그저 참고 기다려야만 하는건가…

Bookmark and Share

beautyful night

사회적으로 많이 배우고 적게 배우고, 즉 가방끈의 길이는 사람의 인격과 100% 직결된다고 절대 볼 수 없습니다.
그랬다면 오늘의 소통은 절대 이루어 질 수 없었을테니까요.

제롬형과 가로수길 세컨플루어의 사장님과 제이크씨와 송희양과 저의 소통은 이루어질수 없었을테니깐요.

인간대인간으로 즐겁게 서로 주거니 받거니 술잔을 대화를 함께 공유하면서, 또 서로 다른 생각들을 하면서, 그 생각들을 자유로이
존중의 베이직위에서 토론을 하면서… 서로 다름을 인정하면서…

이런 날이 가득했으면 좋겠지만..
모든 사람들이 다 그러다하면, 아니 모든 사람들과 그렇게 다 소통을 할 수 있다면…
그것 또한 소통일 수는 없겠지요.

서로 각자 모든 사람들과 이런 soul 대 soul 로 통할 수가 없으니….
이렇게 유유상종 끼리끼리 소통을 할 수 있는 것에 대해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곧 다시 얼굴 보면서 즐겁게 떠들겠지요.

Bookmark and Share

스포츠와 체육

스포츠의 어원적 의미
스포츠(sports)란 인간이 생활의 자유 시간을 이용해서 즐거움을 얻기 위해 참여하는 다소간 경기적 요소가 있는 신체활동의 총칭으로써
어원은 라틴어의 deporatare(저쪽으로+옮기다)이며 면제(免除)․오락(娛樂)을 뜻한다.

이 말이 프랑스어를 거쳐 영어가 되었고 15세기에는 두음이 사라져 sports가 되었다.
이를 자세히 설명하자면 스포츠는 경쟁성의 정의와 문화적 환경 및 행위에 대한 의미의 접근에 따라 시기적으로 달리 해석되어 왔다.
그러나 스포츠의 어원은 중세 로만스어에서 나왔다고 하는 학설이 일반적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스포츠의 어원은 라틴어의 ‘물건을 운반하다’라는 disportare의 뜻에서 나왔다.
13세기경에는 프랑스어인 de(s) port=disport로 되었고, 거의 같은 무렵에 영어인 sporte로 다시 전화되었는데,
지금은 본래의 게임(game)이나 플레이(play)를 대신하여 국제 공통어가 되었다.

어원이 그리스어가 아니라는 점에서 고대 그리스의 제전경기(祭典競技)와 근본적인 차이가 있음을 알 수 있다.
고대 그리스의 경기는 죽을 때까지 싸운다는 ‘아고니즈’(agonize)이다.
프랑스어나 영어로 전화한 시대는 서민들이 부분적이나마 권리를 주장하기 시작한 무렵이며,
‘엄하고 가혹한 작업이나 노동에서 잠시 벗어나 기분전환을 한다’는 뜻으로 쓰였다.

농민 ·기술자 등 일반 시민들이 달리고 뛰고, 헤엄을 치고, 공을 차고, 힘을 겨루고 한 모든 것이 스포츠이며,
어느 경우에는 도박도 이에 속했다고 볼 수 있다.

이와 같은 스포츠가 차차 거리에서 거리로, 마을에서 마을로 번졌고, 교회의 예배일이나 마을의 축제 때 승자에게는 상금이나 상품을 주기도 하고,
승부에 대한 도박도 있기는 했으나 프로 스포츠는 아니었고 아무나 참가할 수 있는 놀이와 같은 경기였다. 어원의 변화는 이렇다.

Desportare → Deporter → Desporter → Desport → Disport → Sport(s)
비로소 19세기 영국에서 sports란 형태로써 전세계에 널리 퍼지게 되었다.

출처 : http://mybox.happycampus.com/ysy7711/4862571/?agent_type=naver

체육

역사적으로는 ‘신체의 교육’, ‘신체운동에 의한 교육’ ‘신체운동과 보건의 실천에 의한 광의()의 체육’, ‘신체운동 중심의 협의()의 체육’으로 변천해 왔다고 볼 수 있다.

개념의 규정을 통일했다고는 볼 수 없으며, 오늘날 잘 알려진 개념의 규정은 ‘신체운동에 의한 교육’이다.
H.록 ·J.로크가 교육을 지육() ·덕육() ·체육의 세 영역으로 나눈 견해는 오늘날에도 기회가 있을 때마다 언급되고 있다.

신정근 왈

스포츠보단 체육이란 말이 좋다. (위의 어원과 단어의 뜻 참고) 스포츠는 나를 일상의 공간으로 벗어나 다른 곳으로 가서 뭔가를 하여 기분을 전환시킨다는 뜻이다.
오락적 요소를 강조한다. 체육은 몸과 마음을 기른다는 뜻이다.  - 공자씨의 유쾌한 논어 중에서 -

강동호 왈

정말 어원을 검색해보니 책에서 나와 있는 말이 그 일부이고 맥을 말한 것이었구나. 더 가까이 느껴졌다.
그러나 책에 쓰여져 있는 스포츠의 뜻이 그 시작점의 의미에 중점을 둔 거 같다.
나 역시 어떤 무엇인가를 바라볼때, 항상 그 시작점을 유심히 바라보기 때문에, 많이 공감이 간다.
처음 시작되는 성질이 어떠한가에 따라서 아무리 바뀌어도 바뀌지 않는 부분들이 있는 것처럼.

스포츠나 체육이나 둘 다 같이 몸으로 하는 무엇들이란 것에 있어서는 나 역시나 스포츠라는 단어보단, 체육이란 단어를 더 선호할 것이다.

그러나, 이 둘은 그 의미가 조금 다르기도 하다. 또 조금 비슷하기도 하며..

Bookmark and Share

미약한 희망

사람들이 그리 자신과 연관이 없는 것들 까지도그리 신경을 잘 썼었나?

그렇다면 세상 모든 사회문제는 적어도 지금보단 적었겠지??

그 많고 적음의 기준이 애매하지만 말이야.

말을 말로 받아들이지 못하는데, 계속 말이란걸 해야 하나? 서로서로 각기 다른 주파수로 송출을 시키는데, 그러다가 언젠가 비슷한 주파수를 만나 서로 들려지고 들려줄 수 있도록?

아마 후자를 선택해야 할 것이다.

그것은 희망을 뜻하는 것이니까.
그것이 계란으로 바위치기라 할지라도…

인간의 본능들도 수양을 통해서 절제 할 수 있게 되지만, 희망을 버리는 인간이 있을까? 죽는 순간에도 죽음에 대한… 결과라 할까? 그 순간에도 그 이후에 대한 아직 경험해보지 못한 알 수 없는 희망들이 있을 것이다.

그러니, 사람들이 어찌 들어주건 지금 해왔던 거 처럼 묵묵히 나가는게 내 선택이고, 고집이겠지. 나의 도에 대한 고집.

나는 계속 시도할 것이고, 도전 할 것이다. 늘 미약하지만 희망은 늘 존재하니까..

Bookmark and Share
Pages : 1 2 3 4 5 6 7 8 9 10 ...........114 115 116 117 118 Next Page
← Older Entries




Dongho.Kang : WebSite | Blog | DJ dongho.kang : MySpace Take / DJ dongho.kang | Tumblr Take (original) | Dongho.Kang's S.N.S : Twitter | FaceBook Profile | FaceBook Page | MySpace Profile | Dongho.Kang's Pics : Flickr | Raysoda | Tumblr

Blog Designed by kangdonghoGraphy. Copyright. Kangdongho. All Rights Reserved. Since 2001.